반기문 전 총장에게 큰절하는 시민 연합뉴스 2017.01.14 오후 5:38 14일 오후 충북 충주시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충주시민환영대회에서 한 시민이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를 향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저거 레드카펫까지 간거 보면 연출일거 같은대.. 저거 연출아니면.. 개돼지 인증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상감마마될 분 뵙는 '평시민"입니다.
민주사회의 대통령을 무슨 왕으로 아는 무지랭이들은 진짜 저러죠
연출한거든 뭐든 개돼지 소 말 닭 토끼 쥐..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걸 걍 받아쳐먹고 있는 반기문은 어류. 주위에서 만족스러운듯 쳐웃고있는 놈들은 뭐라고 해야할까..
절을 하면 맞절을 하던가 얼른 무릎꿇고 앉아서 일으켜세워주던가,,,어정쩡하게 서서 그냥 절을 받냐 ...
기자들한테 둘러쌓여만 있더니 앞이 뻥 뚤린거보니까 연출인거같다만...진짜 1970년대에나 쓰던수작을... 지금은 2017년이다,,,
참모진이 ㅂ ㅅ인지 반장어가 ㅂ ㅅ인지 여기 ,,,,,북한아니다 ㅂ ㅅ아,,,
아주 생쇼를 해라...바로 세우지 못한 역사를 가진 나라의 민 낯 정말 쪽팔려서 살아있는 인간 동상 세운 것도 쪽 팔리구만 왜 자꾸 부끄러움을 우리의 몫으로 만드는 건지...미친짓 좀 고마해라
이제 제왕적 모습 아닌가 ㅋ
경호원이 있을텐데 안잡았다는건 연출
반기문 아내가 항상 붙어다니는 걸 보니,
반기문 아내는 MB돼지발가락다이아 여사보다 더 강하게 국가를 망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와...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제왕이네
4.13총선 준비할때 달님이게 절하는 남자 있었는데 달님이 그거 보자마자 달려가서 무릅꿇고 일어나라고 말해줬었죠
그사진 많이 좋아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열마디 디스보다 쎈거같닼ㅋㅋ
....쌍팔년도 주작이 날아다니는데?
경호원 일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김에 두번 절해라
근데 진짜 정치권은 변할 생각을 안하네요
유권자들은 이렇게 변했는데
이게 먹힐 사람들은 기존 니네 지지자들 밖에 없어
아주 지랄쌈싸먹고 있네 그 잘난 경호원은 뭐한데? 짜고 치다 걸리면 알랑가? 장어 모가지 날아가는거..어서 개수작이야..
노예1: 아이고 우리의 새로운 주인님 오셨나이까~
뒤에서 쳐웃고있는새끼는 뭐냐
개돼지가 주인알아보고 절하는게 좋냐?
두손에 힘을 모아 강력히 똥침을 놔주고싶다...
정신차리세요 제발 ㅠㅠ
답답하지만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예전 대통령 직선제를 겨우 빼앗아왔더니 다음대통령은 노태우가 된덜 잊어서는 안됩니다
두번 절하면 참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