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曰
“제가 손이 좀 부실하고, 반갑다고 (제 손을) 꼭 쥐는 분들이 많아서 붓기도 한다. 전에 어떤 어르신이 잡은 게
많이 아파서 제가 (양손을 뒤로하며) 이렇게 주무르고 있었는데 또 다른 어르신이 오신 거에요.
그래서 제가 ‘손이 아파서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사진을 딱 찍어서 악랄하게 유포를 시켰다"
빡친 해당 기자가 104장의 연속촬영사진을 공개함 ㅋ
https://www.youtube.com/watch?v=eN8Xir_Ofe4
ㄷ ㄷ ㄷ ㄷ ㄷ ㄷ
닭은 웃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뭐 저래도 할매들은...
직업상 악수 많이 하는 남자 사람왈~ 저정도 악수하고 다니면 손이 상당히 아프긴 하답니다.
정치인이 악수 많이해서 손 아프다고 거부한 사람이 박근혜 말고 또 있을까요? ^^
악수 거부남.jpg
할머니랑은 악수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