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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닌겐들에게 벼륙을 주마!
배달가려고 손넣었더니 꼬물꼬물 (심쿵)
한 10년 가까이 된짤 같은데 배달원이 구조해서 대리고 다니는 아깽이였다는 사연 들은거 같다.
귀욤귀욤
냥이 들은 채로 스로틀 존나당기고 싶다 개잼있을듯
귀욤귀욤
냥이 들은 채로 스로틀 존나당기고 싶다 개잼있을듯
냥냥펀치
아깽이들 저기서 잘 잠
다람쥐가 매연뿜어져나오는 곳에도 잘만 들어가는걸 생각하면 저긴 호텔이지 ㅋ
배달가려고 손넣었더니 꼬물꼬물 (심쿵)
알고보니 뱀
오줌을 찍
긴 부츠 같은 경우엔 온기가 꽤 보존되서 일부 지역은 엄청 위험하다더라
고-마운 닌겐들에게 벼륙을 주마!
요새는 진드기들이 많더라고
똥오줌도 싸질러 놓을듯
내집사가되라냥!
허억............
한 10년 가까이 된짤 같은데 배달원이 구조해서 대리고 다니는 아깽이였다는 사연 들은거 같다.
저거 이름은 방한 토시라고 한다
머리내밀때 뽁 소리날거 같다..
밈미!
가끔 차밑에도 들어가는데
그땐 정말난감ㅜ
왼손을 잃어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나?
니가 물었지 뿅뿅야
맞다... 오래전에 저기에 고양이 넣고 오토바이 타시던분이 있었던거 같은데..
솔까 사진으로만 이쁘지.
자영업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길고양이 환장할 노릇임.
쓰레기봉투 다 찢어놓고 쓰레기 뿌려놓지.
얄딱꾸리한 발정기 소리로 난리를 치지.
가끔씩 열어두고 잊어버린 창문으로 들어와서 온통 깽판 쳐놓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