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이나 칼 갖고 다니다
사소한 시비에 휘두르고 쬐는 경우 많습니다
다구리 놓고 칼침이나 염산 뿌리고
튀기도 하고
한둘이 아니고 후드 쓰고 그렇고
튀면 잡지도 못해요
가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서양인 애들은 깡이 없다거나
뭐...이상한 생각하고
덤비는 사람들 있는데
외국인도 외국인 나름이고요
이태원만 해도 서양애들도
칼 차고 다니는 애들 많거든요
절대로 상태 안좋아보이는
외국인들 피해야되요
우리나라랑 치안 자체가 다르고
맨몸으로 일대일 해도
대게 동양인들이 지고요
범인을 못잡은건가요?
잡을 생각이 없는 거겠죠.
남자의 싸움이 아니네 칼에 염산이라니
싸음은 안하거나 피하는게 현명한겁니다
어차피 총기 소유가 합법인 나라들이 꽤 있어서 그냥 외국 가면 조용히 댕깁니다.
언제 총맞아 뒤질지 모름 ㅋ
ㅇ태원에 칼치고 다니는
에들
많아요??
네 조선족이나 중국애들 말고
서양애들도
요즘엔 노랑머리 외국인과 한국여자 커플도 자주 보이더군요 한국내에서 여자문제로 외국인과 다툼도 많이 증가할거라 보네요
얼마전 기사 본적 있네요..외국애들 염산 들고 다니면서 맘에 안드는 사람한테 뿌린다고..
외국인들이 칼차고 다니는 이유
-> 호신용이라 생각함 ㄷ ㄷ
먼저 안죽이면 내가 죽는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듯
호주에서는 원펀치라 하여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나 학생들이 죽어나갑니다.
말그대로 길다가다 그냥 불특정 다수에게 원펀치 날리는데 이게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백인들도 꽤 많이 당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이러한 일을 당하거나 문제일으키면 해결될 확률도 높지 않고 오히려 복잡하기만 합니다. 그냥 조용조용 다니시는게 좋아요.
저거 염산통 갖구 댕기는거
영국에서 무슬림애들 주특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