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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이제 개인글도 못 지르겠네요

워낙 캐빠이지만 이제 기종 추천도 못하겠네요
이제 의심되니 다이어리도 찍어라판일거같아 무섭네요
PS 그분이 댓글로 각오하셧다니 그냥 적어봅니다. 허허

댓글
  • PictureGraphy 2018/09/04 15:42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게 되어
    뼈와 살이 붙어서 큰 해프닝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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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znap 2018/09/04 15:43

    해프닝으로 끝나려면 닉네임같은거 적으면 안되엇을거같아요 아니면 자기도 사과글 적거나 닉네임 적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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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znap 2018/09/04 15:44

    어잿든 무섭더라구여. ㅠㅠ 픽쳐님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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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tureGraphy 2018/09/04 15:45

    저도 댓글보면서 좀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 생각을 달았을 뿐인데
    누군가는 친목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좀 무서웠습니다..^^
    글쓴이님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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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토스 2018/09/04 15:50

    비공개글이라고 제가 너무 방심했던것 같습니다.
    설마 비공개글을 퍼다가 고자질하는 어른이 있을줄은 몰라서 어휘선택이 신중하지 못했어요.
    새찍는 분으로서 분노하실법했다고 생각하고 사과드렸습니다.
    받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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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znap 2018/09/04 15:52

    받으실생각없어보이시던대요.. 밑에도 계속 적으시는거보면. 고생많으시네여네임드라 어디든 편하신곳도 없으시겟어요
    저는 불로그 잘보고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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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usfort. 2018/09/04 15:52

    무슨일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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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znap 2018/09/04 15:54

    옆동네에서 스나이퍼분이 계셧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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