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에 방송되던 애니메이션인데 신비한 먹을거리를 찾아 사냥하고 요리하는 꿈과희망(?)넘치는 애니로 소개된다.
드래곤볼, 원피스와 콜라보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만들정도로 인지도가 있었는데
아침방송하기에는 부적절한 장면이 많았다.
원작에 그로테스트한 장면이 많아서방송에서 삭제되는장면도 많았다.
애들 트라우마 생기기 딱좋은 얼굴
몸이 꿰뚫리는 장면도 빈번하게 나왔고
팔을 씹어먹히는 장면도 폭발로 변경되며 잘린부분은 연기로 가려주었다.
하지만 작가의 그로테스트함은 화를 거듭할수록 진화했다
초중반까지는 꽤나 웰메이드였어...애니는 한국어 더빙퀄도 좋았았고 근데 후반부 들어서니 만화고 애니고 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저걸 어따대고 드래곤볼 원피스랑 비볏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작가가 인맥이 빵빵한가
난 좋았는데 작가가..후..
원작 자체가 전개 똥망루트타서
애니 일찍 끝낸게 잘한거 같더라
구루메 세계가고 헌팅레벨이 점차 산으로 가면서 막장전개타고 인기없어서 결국 팔왕부분도 대충 넘어가고 아카시아 풀코스 구해오는것도 그냥 대충 동료들 보내서 대충 어케 구해오는걸로 퉁치고 여러모로 아쉽
합쳐서 드래곤블리피스
그리고 재미도 없어졌다
난 좋았는데 작가가..후..
작가한테 문제있나 봤더니 원조교제 했구나
작가가 뿅뿅
나는 이작품은 별로 안좋아했고
이작가 전작중에
세기말 리더 다케시라는 작품을 좋아했는데.
ㅇㅇ..
뭐 본문대로 잔인하기도 하고 파워밸런싱 심각하게 나기 시작해서 질린 애들도 있다지만
어차피 산으로 가는 파워야 소년만화에서 흔한거고
그 와중에도 아카시아 중점으로 한 스토리라인 쭉 유지되고 막 여러갈래로 뻗치는 만화가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맛있는 액션만화였는데 그 사건 때문에 누구한테 추천을 못함
난 음식 만화중에 철냄비짱하고 이작품이 제일 괜찮은거 같..
검색해보니 표지에 굉장히 골때리는 놈이 보이네 ㅋㅋㅋ..
아침마다 파닥파닥을 틀어주는 격인가
애들 보기 좋은 작품은 아니지
등장인물들하고 싸우는 쟤들이 식재료야?
아니,
인물들은 인간 맞는데 적들은 좀 괴물과 합성한 면이 있음
아 키메라 같은거구만
나중가면 원숭이 불알이 음식이다
저걸 어따대고 드래곤볼 원피스랑 비볏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작가가 인맥이 빵빵한가
초중반까지는 꽤나 웰메이드였어...애니는 한국어 더빙퀄도 좋았았고 근데 후반부 들어서니 만화고 애니고 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띵작이었던 시절도 있었어
진짜 애니 초반엔 타격감이나 움직임 개좋았었는데 후반부에 동화처리 극혐이더라
빵 빵 빵! 터뜨리고있어요!
ㅇㅇ 빵빵함. 오다랑 친한 사이임.
애초에 원조교제로 징역까지 나온놈인데 다시 점프에서 연재했으니
드래곤볼 까지는 애바고 1부까지는 원피스
솔직히 더빙퀄은 개인적으로 이누야샤 위 원피스랑 삐까뜰 정도로 좋았음
원작 자체가 전개 똥망루트타서
애니 일찍 끝낸게 잘한거 같더라
그래도 토미로드는 멋진 편인데....
유유백서도 이런식이었음
구루메 세계가고 헌팅레벨이 점차 산으로 가면서 막장전개타고 인기없어서 결국 팔왕부분도 대충 넘어가고 아카시아 풀코스 구해오는것도 그냥 대충 동료들 보내서 대충 어케 구해오는걸로 퉁치고 여러모로 아쉽
이거 제목이 뭐더라?
토리코
1부까지는 꿀잼이였음...
2부되서 원피스마냥 작가가 교체됬다는게 학계의 정설
토리코는 과한 막장 전개가 오히려 괜찮았는데.
토미로드랑 개싸움하는 장면은 정말 끓어오르더라
간만에 제대로 박터지는 싸움을 애니메이션으로 봐서 좋았음
..애들에겐 안좋았겠지만 ㅋ
나도 이거 보면서는 오오오! 외쳤는데... 개인적으로 팔날아가든 다리 날아가든 ㅈ까! 하고 미친듯이 싸우는 거 좋아해서리...
식 레벨 인가 포획 레벨인가
중반 넘어가면서 파워 밸런스 미쳐 돌아가고......
갈수록 뿅뿅피스 닮아감
내용 끝
뭐야 애들만화 아니였어?
저쪽 동네에서야 애들만화긴 한데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꽤 많긴 함 국내에서 했으면 아마 상당부분이 시커멓게 칠해졌을거임 위에 나오는 대로 팔 잘리고 몸 뚫리고 하는게 꽤 많이 나와서
칼질할매 등판했을때가 쩔었는데
짤만보면 오히려 처절해보야서 재밌어보인다 ㅋㅋ
애들용으론 무리긴한데
그래도 엔딩은 좋았어...엔딩은
우주엔딩이 좋았다니
그래도 스토리를 수습한 엔딩이긴 하지만
헌터x헌터인줄...
재밌었다
그뉵돼지듩나와서 처먹곹강해지는거
애들용 애들용 너무 얕보는데
8,90년대 까지 나왔던 애들 만화 생각하면 오히려 요즘 애들 만화가 너무 과보호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당장 드래곤볼만 해도 팔짤리고 배뚤리고 누구 죽고 이런건 일상다반사였는데
초반은 그래도 뭔가 80~90년대 점프 만화 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후반 갈수록 이상해지더라...
굳이 설명하자면 작가는 예전에 미성년 성매매로 인해 연재가 중지된 적이 있었고 이번에 토리코를 통해 재출발을 한것 같았으나 토리코는 액션물의 고질병인 밸런스붕괴가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붕괴되서 인기순위도 하위권에 머무르다가 완결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