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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도 슬슬 밑천이 다되가나부네요
프레데터라니......
에이리언vs프레데터를 잊지 못했능가
이게 87년 작 아니였던가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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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거 다 무시하고 1편에서 이어지는 속편이래요...ㄷㄷㄷㄷ
벤허도 리메이크했는데유뭐
명작을 똥으로 만든 졸작.
밑천들어 낸지 좀 됐습니다 현 어번저스같은 영웅영화들이 대표적
1편은 정말 명작이었는데...후편들은 ㅠㅠ
1편 진짜 좋았죠. 긴장감과 그르르릉 소리ㅋ
CG기술이 좋아졌으니......걱정...ㅋㅋ
곧 터미네이터 VS 프레데터도 나오지 싶 ㄷ ㄷ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
터미네이터 대 프레데터 대 에이리언 대......
어벤져스 vs 프레데텈ㅋ
씨지만 처발처발
그럴라면 그래비티 같은 영화를 만들던가
것도 아니고 맨날 괴물 나와서 처 때려 부수거나 지구평화나 지키고 자빠졌으니 ㄷㄷㄷㄷㄷ
원초적 공포는 진짜 안보이는게 자극인데 말이죠
상상하게 만드는 대표적인게 죠스
the thing이 안보이는 괴물 지존
프레데터 명작이지만 cg가 구려서 좀 그런데 새로만들면 볼만하겠네요
아바타는 기대가됨
반지의제왕 아류작들 나올때부터 그 느낌이 왔어요
사실 반지의 제왕 아류는 유럽영화권에서 상당히 좋아했죠.
마블은?
마블은 이미 있던 원작의 영화 화니까요 ㄷ ㄷ ㄷ ㄷ
영구와 터미네이터 있음
아 다른거구나
영구 시리즈는 별에 별게 다 있었죠 홍콩할매도 있었고 ㅋㅋㅋ
http://youtu.be/vQuDSx7POjo
일요일일욜밤에 터2 명장면 패러디도 재밌었는데요 쿠킹호일로 총알자국 남기고 호일 3박스써서 반 쪼개지는 장면도 연출하고 ㅎㅎㅎ
이홍렬 이었죠 ^^
ㅋㅋㅋㅋㅋㅋ 눈에 선한 장면중 하나 ㅋㅋ
6학년때인가 극장가서 혼자 봤는데 그때의 감동(?)은
극장을 나와 집에 올때까지도 계속됐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인지 새로나온 영화도 한번 보고 싶군요
이거 감독이 프레데터 나온 안경 쓴 출연배우래요.
질럿의 느낌인데...
스타크래프트나 영화화 했음 좋겠네유;;
스타쉽 트루퍼스가 꽤 스타 느낌나죠 ㅋㅋ 테란vs 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