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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조금 먼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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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성공했으니까 친척이 쓰래기된거지
난 친척이해함
연애인으로 성공하는게 로또만큼 확률이 적고 힘든데 돈한푼없는애가 빌붙어살면서 공부안하고 노래한다고돌아다니고있으면 누가 좋아함
빌붙어 살더라도 말그대로 거지인데 먹여주고 재워주면 평범하게라도 살방법을찾아 공부열심히하고 일찍다니고 집안일 도우는게 일반적인 상황이지
친척이 남보다 못하죠
명절때 비교질이나하고 ...
로또 당첨되거나 성공하면 가장 놀려먹고 자랑질해야될 족속들이 친척들
저였어도 도시락 싸들고 말렸을거같아요. 물론 저렇게 하대하진 않겠지만,
1. 성공확률이 극히미비하다. 실력유무를 떠나서, 엄청난 레드오션에 운까지 따라야 방송 기회가 주어집니다. 방송나오면 성공이냐? 그건 또 아니에요. 거기에서도, 또 엄청난 확률로 사라집니다.
하루 나타나고 다음날 사라지는 연예인들 엄청 많아요.
2. 그렇다면 연예인 생활이 행복한가? 글쌔요. 당장에 아이유만봐도 행복한거같진 않은데요? 논란이 한두개가 아니였죠? 그거 한개만 해도 지인,가족,본인 속 다 뭉그러집니다.
내아이, 내 친인척이 연예인을 꿈꾼다면, 설득할거 같습니다. 평범히, 행복히 살도록.
나도 힘내야지.. 휴!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성공했으니 하는 얘기들 입니다.
전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왜 그말을 아이가 들을수 있도록 말을 했을까요?
둘이서 조용히 이야기하지
진짜가수 한명에 모창가수들 여러명해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는 프로그램 지금도 하고 있잖아요? 그거보면 모창가수들 엄청 잘하잖아요. 하지만 현실은 다른일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과연 노래만 잘한다고 다 가수가 됄까요?
저는 베스트글도 상식적인면에선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흉님들...
이래서 꿈이 있어야 합니다..ㅎㅎㅎ
저였어도 도시락 싸들고 말렸을거같아요. 물론 저렇게 하대하진 않겠지만,
1. 성공확률이 극히미비하다. 실력유무를 떠나서, 엄청난 레드오션에 운까지 따라야 방송 기회가 주어집니다. 방송나오면 성공이냐? 그건 또 아니에요. 거기에서도, 또 엄청난 확률로 사라집니다.
하루 나타나고 다음날 사라지는 연예인들 엄청 많아요.
2. 그렇다면 연예인 생활이 행복한가? 글쌔요. 당장에 아이유만봐도 행복한거같진 않은데요? 논란이 한두개가 아니였죠? 그거 한개만 해도 지인,가족,본인 속 다 뭉그러집니다.
내아이, 내 친인척이 연예인을 꿈꾼다면, 설득할거 같습니다. 평범히, 행복히 살도록.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들거 같습니다...사람이란 동물 특성상~~~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서도요~~
아이유가 성공 못했으면 정 반대의 시나리오가 나왔거나,,,,,,,아니지...아예 얘기 조차 안됐겠네요 ㅎ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게 독한거임
친척분이 아이유 독한 마음 먹고 꼭 성공하라고 그런 얘기를 했었을수도 ...
양쪽다 이해는하지만 당사자가 듣지않는 선에서 말했으면 하는 생각이...
초인적인 청력으로 사는사람들이 있씀...
내가 친구집에 의탁할때 그랬는데...
그들 가슴에 못을 박으면...죽을때까지 그 못을 빼지 못하는 것 같음...
악의적으로 박은 못은 아닐찌라도...
내 처마밑에 비를 피하러 온자들에게 넉넉하게 대하시길~
대화내용으로 봐선 외가쪽인것같네요
베댓처럼 제 와이프쪽 조카가 연예인한다고 우리집에서 얹혀살면서 노래하고있으면 짜증나긴하겠네요
집이없는것도아니고 바퀴벌레나온다는이유로
보고 있냐
X발새끼야
마음을 곱게 써야지...저때 말한마디라도 힘내고 열심히라고 했으면 은인으로 아이유덕좀 봣을텐데...
지금 몇몇 미친소리를 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그 친척을 이해한다는 말이
고작 중학생 아이한테 비아냥거리고 놀리고 면박주는걸
이해한다는 개같은 소리가 맞는건지 묻고 싶네요
친척 꼬맹이가 와서 키워줘 학비내줘 옷사줘 이지랄이면
그 개같은 댓글들을 이해하겟는데
그 작은 아이가 형편이 어렵고 집에 바퀴가 득실댄다고
무서워서 와잇는게 이해를 못하겟다는 말들인지 ㅅㅂ
생각들을 하고 댓글들을 갖다 처붙이세요
우리가 흔히들 말하죠
애는 무슨죄냐고...!!!!
친척으로써 고작 그 며칠 좀 와서 지냇다고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는 친척이
우리가 말하는 성인이고 어른입니까???
저런 글러처먹은 인성을 가진 어른을
병신같은 댓글을 올린 당신들은 이해한다는 말입니까????
친척이 어린마음에 상처는 주었지만.. 집에 단 몇일이라도 집에 데리고 있었던건 그사람이 그렇게 나쁜 사람만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어린시절에는 나한테 섭섭하게 대한것만 깊이 각인 되었을테니깐요.....아이유 가정에 어떤일들이 벌어졌는지는 모르지 않습니까?...다만 현명한 어른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그냥 개새끼였다 끝
그래도 내가 힘들때 의탁했던 곳인데 지금 잘됐다고 그때의 서운함을 표시하는건 아니지 싶네요~^^
어쨋든 내가 지낼곳과 먹을것을 제공해준 분들인데 말이죠.. 그분들 욕할일도 아닙니다~
그쵸 신안군 노예들도 잘곳과 먹을것을 제공받앗죠
서운해하지 않고 감사해야겟군요...
@장난고만까 친척들이 강제로 아이유를 가뒀습니까? 어찌됐건 친척들은 호의를 베풀어줬잖아요.
어른으로써 걱정을 해 주는 방법이 서툰것 뿐이네. 욕할건 아니지
당신들 자식이 그러면 방관 할 건가?
저 어른들 입장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집이 힘든상황인데 연예인한다고 하면 주변 어른들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을거에요.
그래도 그걸 가지고 저리 비아냥대는건 좀 심하긴했네요. 굳이 저리 안했어도 될걸
저런 자리서 저런말하는 아이유는 아직 어린아이..
공감!
여기서 아이유의 인성이 나오는 것임.
친척이라고 다 부처가 아니더
존나 비수만 날리는게 명절 친척들임.더 나은것도 없으면서 우위에있는줄 알다가 막상 자기 자식새끼 얘기하면 씹정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