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가 겪은 세월호 리본

참 ㅈ같은건 열심히했던 정부

칠푼이는 사형이 답이다.

전정부는 정말 최악의 악마 집단임 뒤로 왜케 더러운 짓을 많이 한건지 ㅉㅉ. 근데 요즘 네이버뉴스 보면 문재인보다 박근혜가 낫다고 하는 인간들 진짜많음 박근혜는 죄가 없다, 증거가 없다 하는 댓글도 베스트고 댓글 제일 많이 쓴게 50대임. 일베특딱새끼들이 네이버 점령한듯 진심 꼴보기싫다

분명 저거 개정원 전화

같은 또래 친구들과 또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억울하게 사망했는데 국민으로서 추모도 못 하냐 미친 18대 정부와 무능한 국정원 ㅂㅅ아

지애비한테 못돼먹은것만 배워서!
칠푼이 같은년이!
주어는 없습니다.

어릴때 중국 역사책 보면서 십상시의난 이딴거 볼때 개한심하다고 느꼈는데
지네들끼리 해먹는걸 넘어서서 바른말 하는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여버리는 똑같은 시대를 내가 살았음...

저 메르스파동때 낙원상가에 마스크쓰고가는데
가는길목에 어떤 할아버지가 저한테 소리치면서 마스크벗으라고 막 큰소리로 ㅈㄹ함 (손제스쳐)
이어폰 끼고있어서 잘은 안들렸는데 왜 선동하고 다니냐고 그랬던거같음

그때 저짓 했던 XXX 들 아직 세금 축내면서 일하고 있을텐데... 속이 끓네요.

첨 알았네요

박근혜씨께서는 일단 세월호 고의침몰 논란이나 잘 해명해보셨으면 좋겠군요. 사고과정에 뭔가 많이 찔리는 구석이 있으니 고작 리본을 갖고 저리 예민하게 군거 아닌지 의심스러우니까요.

사탄도 두손두발 다 들 정도네요..
사탄: 내가졌다

세월호 사건으로 개소리 지껄이던 ㅅㄲ들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평생 뒈질때까지 꼬리표 붙여주마 ㅅㅂ

길게 욕하고싶진 않고 그냥 오래 오래 살면서 늬들 자식들이 똑같이 당하는걸 보길 진심으로 빈다

노란 리본은 '노란 손수건' 혹은 'going home'으로 알려진 단편 소설에서 시작된 건데...
주인공이 출소해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아내가 그 주인공을 그리워하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노란색 손수건을 나무에 설어두었다는 내용....
고 노무현 대통령의 대표색깔이 노란색이라고해서 그 이전부터 있어왔던 노란손수건의 의미를 정치적이라고 해석한 희안한 사례로,
국가 재난의 상황에 모두 참담해 할 때, 정부당국만 그것을 정치적인 사건으로 인지했다는게 참 우습고 유치함...

뭘 네이버까지 가요
세월호 사건때 인간적으로 알바짓 하지말라고 글썼다가 오유에서도 무슨 선동이니 뭐니 병신으로 몰렸었는데
자기번호로 전화 딱 해가지고 '제가 차케라 입니다'딱 한마디만 해달라고 하던데 그사람이 국정원인지 제3집단인지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합니까?
전화 안했더니 떳떳하지 못한 사람인양 몰리고?
나중에 그때 활약하신 네티즌수사대님 글 보니 그때 몰아간 아이디중 상당수가 작전 아이디구요?

갸들은 리본 하나에 뭐가 그렇게 놀라고 무서웠던 걸까..

밑에서 똥딱아먹던 부역자들은 아직 공직자 길을 순탄하게들 걷고 있슴다
물갈이 제대로 하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봐요
철밥통들 그밥에 그나물들이라 정권바뀌면 그 질알병 또 할건데

그런 짓 할 시간에 구조를 좀 해보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