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타자마자 살폈는데
저 멀리 앉아 있네요
오늘 가장 유심히 오래 봤네요
귀여워요
근데 걸을때
궁뎅이를 약간 빼고 걷네요
실룩실룩
https://cohabe.com/sisa/7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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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인가요?
나같음 한번 고백하고 끝내겠습니다 ㄷㄷ
고백하자마자 ㅊㅈ가 경찰을 부르는데....
경찰이 수갑을들고 다가오는데 ㅊㅈ가 경찰을보고 아빠! 이 사람 ㆍㆍ
난 네가 지금까지 스토커 한 짓을 알고있엇따!! 범인은 네녀석이닷!! 철캉찰컹
고백도 못하는 더러븐세상~~ㄷㄷㄷㄷㄷ
갔더니 덩치남 서장이 나타나고.. 저 사람 풀어줘~ 내 애인야~
일찍 출근하시네요~
애휴....
어휴
고백하자 경찰부르고 경찰이 수갑채우고 ㅊㅈ는 경찰보고 아빠라고하고 수갑채워서 딴여자에게 못가게 꼭 붙잡아두라고하고 본인은 경찰에게 장인이라부르고.......ㅎㅎㅎ
이렇게 지하철만남은 해피엔딩으로....^^
....무섭다 이분
기승전치질?
실행 고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