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 20세 아우디A5 출고.

아빠가 건물주?

아빠가 건물주면 4금융에서 대출 받아서 샀겠슴까?? 그냥 한대 뽑아주지...그냥 저새끼 대가리 속이 콘크리트

원룸촌 지나가다보면  BMW나 아우디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본인 욕심이긴 하겠지만
집이랑 직장은 내세울거 없지만 차라도 내세울만한걸 원하는 그 마음을 전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ㄷㄷ

아이고....
잘사는 집 아이가 사고 친거라면 다행인데
평범 혹은 못사는 집의 아이라면 부모님이 고생이겠네요....

http://m.dcinside.com/view.php?id=arbeit&no=2630417

저런거는 부모가 절대 대신 갚아주면 안됨. 씨게 한번 디어봐야 아~ 인생 꼴리는대로 살면 안되는구나 깨닫지.

부대찌개집 알바해서 월급 고스란히 차에 때려 박아도 모자란데 ㅋㅋ

4금융권이라고 하는 저거 말이 좋아 금융권이지, 그냥 보통 사람들이 아는 사채일텐데ㄷㄷㄷㄷ 알바 급여 수준이면 이자만 갚아도 gg...

저 정도까진 아니였지만,
월 170 받는 사람이,
소나타 신형 끌고 다니고, 월세 40만원 원룸 살고,
처자식 있는데,
생활 유지를 하더군요.
--;
당시 아반떼 타고 댕긴 나에게 하는 말...
차 왜 이리 작은 거 샀어요.. 이럼~~
벙 쪄서...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본문의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함...

4천만원, 연이자 24% 즉 연 이자 1천만원 월 대략 90만원 이자 .
부대찌개집 알바, 시간 오래 하고 경력 있고 20세 남자라 최저임금 이상 준다고 아주 크게 쳐서
거의 주방아줌마급이라 치고 월 200만원 받으면.
일단 이자 90만원을 매년 내도 해가 지나도 원금 4천은 그대로 있음.
거기다 차 유지비로 나머지 돈 거의 다 나감(아우디니까)
군대 28세에 간다고 해도
4천만원 차빚 그대로 있고 차는 똥값 되고 ......................

대환장파티..

이미 카드론과 연체기록;;;;

새차도 아니고 중고를 사려고 자기 무덤을 파네 ㄷㄷㄷ
주위 정비소하는 지인들이 전부 비추하는 유럽차 중고

근데 슴살이 카드론되나요? 만19라서 안될텐데 슴한살이면 몰라도?......?(바뀌었남?)
여튼 저 나이때 어린사람들은 보험비 유지비에 대해 크게 생각안하고 일단 가오나니까 좋아보이는 차 삽니다ㅋㅋㅋㅋㅋㅋ중고로요 것도 풀할부돌리고
한 몇개월 타다가 유지도 힘들고 할부값에 보험비 내기도 벅차다 싶으면 다시 중고로 팔더란..
제 남동생도 슴한살때인가 중고차 산다고 벤츠산다고 ㅈㄹ하다가 제가 사지말라고 후회한다고 니가 유지할수나 있을거같냐고 현실적이게 말해주니 포기하다가 갑자기 또 ㅈㄹ병 도졌는가 이번엔 아반떼 사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중고차 홈피에 보니까 괜찮은게 이백만원에 나왔다고 그거보러 간다길랰ㅋㅋㅋㅋ
야 이 미친1넘아 그거 다 사기야 직접가서 보면 저런거 허위라 없고 쓰레기같은것만 보여줄거다 라고 해도 말이 안통함
결국 같이 광명까지갓슴ㅋㅋㅋㅋㅋㅋ 중고차매매단지 가기전 니가 봤다던 차가없으면 사지말고 그냥 집에 가자라고 약속 받아내고감
역시 가니 허위광고에 속으셨군요 딜러가 그러더란ㅋㅋㅋㅋㅋ
호갱님이 말씀하신 이백마넌짜리 차는 있긴있다며 보여주는데 먼지 가득찬 쓰레기챀ㅋㅋㅋㅋ 폐기차인줄...
동생 겁나시무룩하며 나옴
집가는 기차표 끊으러 갈라햇더니 이새키가 그래도 미련이 남는지 누낭 그래도 이백마넌짜리 그차라도 살까? 하길래 욕한사발해주고 애데리고 집까지온기억이.......
나이 먹고선 생각이 깊어졌는지 ㅋㅋㅋㅋ 회사다니며 돈모아서 반은 현금내고 절반은 할부돌려서 새차 경차로 첫차 뽑고다니다가 지금은 할부 다 갚앗슴ㅋㅋㅋㅋ
제말안듣고 차삿으면 후회햇을거라던..ㅋㅋㅋ
여튼 얼마전에는 중고로 bmw 겁나 나왓다고 아우디랑 고민하던데
또 애가 ㅈㄹ병이 도졌구나 싶어서 말렷슴....ㅋㅋㅋㅋㅋㅋㅋ

디젤 차량이므로 기름값 23 만원/월
보험료 아주아주 많이 봐줘서 12만원/월
아주 보수적으로 연 24%, 60개월 할부 하면...매월 115만원.
대충 쓸것 쓰고 140만원 갚아야 하는데..
140만원씩 저금 할려면 가족없이 연봉 7000은 되어야 하지 않나

광고글이래요 하긴 언 ㅁㅊ넘이

월 300벌어도 포터 끌고 댕기는데.... ㅡ,.ㅡ;;;

4금융이 뭐에요? 제3금융은 들어봤어도

슴살에 아우디..너모 부럽네요 형님!^^

주작작 아닐까 ...

왠지 4금융도 사금융권 대출을 4금융으로 알아들은거 아닐까요..

저거 보면 가능은 하지............근데...........
솔찍히따져서 우리나라 돈 버는거 가장 쉬운데 부동산 아니여??
그래 더 솔찍히 부모 돈이랑 내가 10년 모은돈으로 집 샀어
그나마  내가 번돈 인정되어서  딴건 없는데.,..............
내가 갑부 아니고 돈 있으면 부동산 투자가 차 투자보다 좋지 않아??
결혼잘하면 그게 넘나??

컨셉질이면 좋겠다

연봉7천에 외제차라구요?
현재 대기업다니고 와이프 연봉 6500쯤
저는 7천쯤 법니다 물론 세후 말씀드립니다
세전 연봉은 의미없는 수치라...
암튼 저희부부도 연 수입 억대이상인데
18년형 쏘렌토 끌어요..제주변도 거의 대부분이
국산차 끌구요 연봉1.5억하는 부장님도 얼마전
티구안뽑는게 실제 현실이에요
물론 결혼생각없는 싱글에 차를 좋아아하면 독일3사로
간사람도 있긴 한데 흔치 않구요
연봉이7천이라고 7천짜리차산다? 생각보다 힘들고
차는 사더라도 실제 유지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요
단순기름값만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카드론연체 있고 심사두번 퇴짜맞으면 2금융권에서
대출안됩니다
제 부랄친구가 3금융권 그냥 거의 사채쪽에서
심사하는놈인 있는데 저런케이스는 좆된거 맞습니다
일단20살에 보험자차포함하면 a4기준으로 다이렉트로
연간350가량 나옵니다. 월평균 보험료만29구죠
책임만 들고 사고내면 어휴.,..어휴 노답이죠
그리고 법적으로 4천에 24프로해도 월80인데
이자 80
보험 24 이고
연 15000km주행시 a4연비 유류비환산하면 18정도
여기에 각종 유지비 오일교체 소모품들 월평으로 5잡으면
순수유지비만 130가량 나옵니다
부대찌게집 알바 8시간* 최저임금8350 주6일잡고4주만
해도 160밖에 안됩니다
남은거 30인데 차량의 감가상각이 더빠르게 떨어저
사실상 3년유지해도 원금도못갚고 금융사 배채워주다
결국gg치고 차량은캐피탈사에 처분당하고 나머지
원금 2천만원을 내야하겠죠
저친구가 졸라 성실하고 사고 안쳤을때 케이스인데
실상은 객기부리다 사고쳐 망테크타고 1년2년안에 엔딩보쥬.,.,
암튼 돈좀벌고 안정적인 직장이 있다면
원룸살면서 외제차 끌어도 뭐라안하지만..
이건 정도를 넘어선듯

컨셉이겠지...  진짜 제아무리 골빈새끼들이 있어도. 저건 컨셉이어야지 ㅋㅋ 자존심이라는게 고작 A5고  그거땜에 인생이 조지는 스토리가 말이되나..

사진이 A6라서 이미 주작...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저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알아서 하는 거죠.... 권리와 책임. 뽀대와 생존을 맞바꿈

이건 뭐.., 저래놓고 나중에 돈 갚기위해 고군분투하다 정신차려 마인드 고쳐먹고 인생역전의 길로 들어선다면 꿀잼 스토리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

벌써 카드론까지 손댄것도 심한데. . .
이자가 거의 2금융권수준아닌가?

지금 아이하나 키우고
인터넷/통신비 20만
전기/가스비 월평균 12만
보험료 월 50만 정도
유치원 17만
저축빼고 숨만 쉬고 사는데 이정도 기본 나가네요.
거기에 잡비 지방세 이거저거 당연히 붙고-
기름값 디젤차 월 20정도 나갑니다.
똑같은 10년된 중고차 타고 혼자 숨만쉬고 살면 월 기본지출 백만원 나가겠네요. 물론 현금완납 대출무 기준.

차는 아무리 무리해서 사도, 그러니까 전재산을 털어서 살 정도로 무리해서 사도, 그 레드라인은 일시불 현금으로 살 수 있는 경우가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차가 필요해서 싼 차를 지원(대출)받아 사야 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저렴한 차든 비싼 차든 일시불로 사야 하는 게 가난해지지 않는 소비습관입니다. 대출해서 사는 순간 사실상 더욱 비싸게 사는 것이고, 그 이자 갚고 하는 것도 스트레스죠.

"부대찌개집 알바"가 요새 새로나온 장기매매나 아님 뭔가 다른 위험한 고소득 일의 은어인가 하고 구글 검색까지 해보게 만듬.

조만간 차 압류당하고 빚만 남겠군

심하게 오바했네. 개고생하고 저 빛 다 갚고, 차 유지해서 잘 살면 욕할 이유 없다고 봄. 똥만싸고 부모님이 치워주면 욕먹어도 쌈.
어준이 형이 그랬지. 한 푼 없을 때 전재산으로 알마니 정장사입고 에이비엔비 사업해서 대박났다고.. 꼭 사고 싶은건 젊을 때 사라고 ㅋ
저 나이에 a5를 타면서 딱히 사기치는거 말고 사업에 도움될 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무튼 본인이 개고생해서 끝까지 책임진다면
그 자체로 인생의 큰 공부가 될 것. 부모님 손 빌리는 순간 쓰래기 되는거고 ㅇㅇ

저도 대학원생으로 30대까지 대학가에 살고 있지만 외제차 타는 학생들이 재법 되더라고요. 마세라티도 ....
그런 차를 끌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왜 원룸에 살까? 이해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더러운 디씨 유저도 이슈도 말투들도 참 더럽네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원룸사는 데 외제차 모는 경우에는
본집은 아파트도 있고 재산도 있는 상황에서
남자만 직장 때문에 나와서 잠시 사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어릴때 잠깐 큰돈을 만지게 되서(그래봐야 천몇백만원 수준인데...) 독립한답시고 나와서 친구들하고 흥청망청 쓰다보니, 버는 돈으로 감당이 안되서 결국 카드론 쓰다가 신용불량자 된적 있어요. 다행히 이백만원정도 카드론을 아버지가 갚아주셨는데, 진짜 카드론 추심전화만 계속 받아도 사람이 미칩니다. 요즘세상에 빚없는 사람없다고 빚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빚은 정말 무서운 거예요. 이자 몇만원 내면 몇백을 쓸수있네? 이렇게 생각하고 대출 땡겨 쓰다가 진짜 X됩니다.

지금 저 모지리의 최선의 방법은 천만원 손해보고
아우디 되파는방법 아닐까 싶네요..
근데 중고차딜러가 그리 해줄지 의문이지만...
차팔이들아! 병진20살 애한테 먼짓을 한거냐...

우리 나라가 10년 차이로 일본 따라간다고 하잖아요?
15년 전 쯤에 방송인지 신문에서 본 이야기인데
일본 편의점 알바를 하루에 18시간 하는 청년을 다뤘어요
이렇게 잘 시간도 없이 알바를 하는 이유가 뭔지 나온는데
포르쉐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할부로 질렀고 할부금을 내려면 하루에 알바를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그럼 포르쉐가 있기는 하지만 탈 시간이 없지 않냐고 물어보니
잘 시간을 쪼개서 하루에 30분 정도 타는데 그 30분이 너무 행복해서 만족한다고...

나도 하는일이 차없으면 안되므로 타고다닌다만..
20살이 재벌도 아니고 최소 부자도아닌데 저런비싼차 휴...지인생이지만 노답이다

월급 300정도 받는데 국산 소형suv 사는것도 손이 떨리던ㄷ 세상에...

원룸인데 외제차..잠시 외지근무 파견 나온 분들 아닐까요?
장교출신이라 일년마다 지역 옮기며 살았더니 그 생각부터 나네여

남이 카푸어를 하던 말던 본인이 좋으면 사는거고...
사진의 차량은 A6인데!!!

사는집이 재력이 좀 있거나 탄탄한 집이면 상관 없지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이제 갓 스물 한두살 된..
집안 형편도 넉넉치 않으면서...
수입차 우습게 보는 친구들이 요즘 엄청 많아요..
속된말로 요즘 개나소나 bmw 벤츠 아우디
탄다고들 하지요 자기들 끼리도....
그 개나소나 탄다는 수입차 오너들...
대부분이 전문직 이거나... 사회생활 오래해서.여유좀 있거나... 아니면 다른방면으로 돈을 좀 잘 번다거나... 하는거지... 결코 니들이 생각하는 개나소나
탈수있는 차가 아니에요..
지금 당장 눈앞에야... 정규직 아니더래도 알바해서
할부금 갚고 할수 있다쳐도...
솔직히 어린나이에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여자 꼬시고 싶어서 그런거 겠지만...
과연 여자들 꼬셨다 칩시다...
여유롭게 드라이브 라도 다닐 기름값 부터 걱정될겁니다.. 내가 거짓말 하는거 같죠??
저축요??? 집에서 해결해 주지않는이상..
답 안나옵니다.....
알바요???? 살면서 차 할부 다 찍을 몇년동안...
그정도 허영심으로 단 일주일 1달 이라도 안쉬고
갚을수 있는사람 1000에 한명 될까요????
놀고싶고 쉬고싶고 해방되고 싶어
한달 쉬면... 바로 그 다음달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맛보게 될겁니다...
착각하지마세요.... 개나소나 다 탄다고 해서...
본인도 그중 하나라는 착각을...
본인은 그 이하 입니다..

솔직히 정말 필요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차량 구매를 당장 해야 하는 형편이라 할부구매를 해야하는 게 아니면 구매를 안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찰로 전액 결제가 가능한 수준에서 차량구매를 고심해야 하고, 나눠서 낸다고 해도 두어달 안에 완납이 가능한 수준이어야 그정도의 차를 끄는게 맞죠.  연봉의 몇%가 되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유지비의 이야기이고, 구매는 일시불 기준으로 살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른 대안으로 생활하는게 적절합니다.
저도 차 좋아하고, 언젠가 포르쉐 몰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계산기 두들겨보니 그거 샀다간 미래따위 안중에도 없는 상황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더군요.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차 영업에 농락당하지 마세요.  팔아야 하는 사람은 절대 냉정한 판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학교 다닐땐 월 천만원씩 넘게 벌면서 외제차 타는게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세후 월 400 가량 벌어도 회사차에 기생해서 사는 인생....ㅠㅜ

전직장 생산쪽에고급외제차끌고다니는사람 많았는데 특히 벤츠.
풀잔업 야근등 법정근무시간 꽉채우고다님 그럼 통장에 500이상찍히니...법정근로시간이 단축되면서 이직을해서 그뒤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우디 a5 중고 아무리 이전비 고 뭐고 지랄 발광을 해도 4300 이면.... 거의 1000만원은
눈탱이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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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 알바의 주작같습니다
근데 페북쪽에서 4금융으로 차뽑는거 가끔 보이는데 그런거 진짜 하지마시길

작년에 연봉 8천가까이 찍어서 와이프한테 아우디나 비엠 말했디가 척추나갈뻔했는데.... 지금 서민5호랑 모닝 끌고다님

대부업도 벗겨먹을 만한놈한테 4000만원씩 빌려줄텐데.
뭣도 없는데 4000만원 빌려주나.

부대찌개 알바가 존나게 고소득 직종인가봄.
나도 회사 때려치고 부대찌개 알바나 해볼까

주변에서 막 뜯어 말렸을텐데.. 어쩐지...
이것들이 질투 하네?? 하면서 오기로 더 샀을 거 같다.. 궁예질해서 죄송해요..

조작에 컨셉질에 10원 건다.

남인생 뭘그렇게 오지랖떠는지 차가 좋아서 차에 올인한걸 욕할거까지야.... 그리고 3천을벌던 1억을벌던 자기 나름대로 계획으로 차사는거지.. 난 1억연봉에 국산차사는데 넌 나보다 못버는데 외제차를 사? 라고하는게  제일 한심해 보임

빚은 참  무서운 건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