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을 이렇게 쓰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오전 12시반ㅇ경에 할아버지가 산책하러 가신후 현재 6시간째 돌아오시질안습니다. 사진한장조차 없어서 현재 착용하신 의상을 전혀 알수없으며 외향또한 제가 설명드리자면 눈이 굉장히 작으시고 윗머리는 전부 벗겨지셨습니다 옆머히 구레나루쪽은 흰색이시구요 여든이 다되가는 연세이시니 보시면 아실수있을것같습니다. 혼자걷고 계시거나 혹은 앉아계시는 모습을 보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자택은 수내동쪽이고 5시간이 지났지만 할아버지 걸음상 분당을 벗어나셨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01093423077 제 연락처입니다.
옷차림은 점박이옷에 파라색모자를 쓰셧다고 합니다. 사진은 어머니가 보내시면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732619
할아버지가 실종되셨습니다.
- 바티스 135는 왜 f2.8로 나왔을까요? [10]
- 느리게뛰는심장 | 2018/09/02 22:39 | 4788
- 지나가던 공돌이 풀발기 [8]
- AquaStellar | 2018/09/02 22:38 | 2558
- 임진왜란 만화) 명량해전 그 시작과 끝.manhwa [8]
- 후타츠이와 마미조 | 2018/09/02 22:38 | 3093
- @@재명이횽이보내는.페메 [0]
- 새우탕5 | 2018/09/02 22:38 | 2247
- 해고 막아준 학생들..학교 보안관 "펑펑 울었다" [41]
- ESSE | 2018/09/02 22:38 | 2218
- 평생 허리를 숙여본 적이 없는 남자 . . . gif [12]
- 루리웹-919 | 2018/09/02 22:36 | 5319
- 비난 받았던 갓럼프의 이민자 정책 [33]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9/02 22:36 | 4277
- 현직 몰디브.jpg [16]
- amoreserio | 2018/09/02 22:35 | 5022
- 꽐라녀 . . . gif [9]
- 루리웹-919 | 2018/09/02 22:35 | 5025
- 옆자리에서 들린 지옥의 대화.jpg [7]
- Brit Marling | 2018/09/02 22:35 | 2649
- 할아버지가 실종되셨습니다. [6]
- 닿닷닫닺닽닸★ | 2018/09/02 22:32 | 3245
- 똑똑해서 고생.JPG [12]
- 산복도로사진쟁이 | 2018/09/02 22:31 | 2263
- 오막포 신품 구입하려고 하는데.. 조건이 뭐가 젤 좋은가요? [7]
- 음악의향기 | 2018/09/02 22:31 | 3787
- 고양이 정밀묘사.JPG [15]
- 하와이안펩시 | 2018/09/02 22:30 | 2996
- 악마 소환을 위해 육망성을 그리는 여자들.jpg [4]
- Brit Marling | 2018/09/02 22:29 | 4666
안타깝습니다.
수내동이면 어느 도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폰이라 추천이 안돼네요. 한시라도 빨리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내는 분당 수내동 입니다..서현역과 정자역 사이의 수내...
빨리 찾기를 빌겠습니다..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님...빨리 돌아오세여~~
http://huv.kr/pds810923
<- 웃대에 찾았다구 글올라왔습니다.
윗분 댓글에 찾으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아 ! 진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