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촬영시 매 순간순간 노출값 확인하며 ISO, 조리개, 셔터스피트
다 신경써서 찍기 힘들어서 Av(조리개우선)모드로 거의 찍는 편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찍으시나요??
저는 스팟 이동시마다 노출값이 달라지니 매 번 일일히 세팅 다시 하고
찍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Av모드로 자주 찍다보니 편하고 좋긴한데
뭔가 아쉬운 느낌은 어쩔수 없더군요.
질문드립니다.
1) 다른 분들은 외부출사시에 주로 모슨 모드로 촬영하시나요?
2) 그리고 외부 촬영시 M으로 원할히 잘 찍는 요령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732056
촬영시 M(수동)으로 찍으시나요? Av나 Tv로 자주 찍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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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울 때부터 메뉴얼로 찍어서 지금도 메뉴얼로 찍는 게 더 편합니다. 조리개 우선이나 셔터스피드 우선은 카메라의 노출계를 믿어야 하는데, 이게 제가 느끼는 노출이랑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촬영 전에 한 컷 찍어보고 대충 이 정도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면 되겠다고 판단한 뒤 매 상황에 따라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바꿔가며 촬영하는 거죠. 거기다 디지털카메라는 감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 3가지 요소를 활용하면서 촬영합니다.
메뉴얼로 원활하게 찍는 요령은 경험입니다. 이런 상황에는 이 정도 값이면 제가 원하는 노출이 될 거라고 예측을 하는 거죠.
카메라 노출계 값은 그냥 참고만하고 직접 노출값을 예상하고 감도, 셔터, 조리개 설정을 바꾸시는군요. 역시 경험이군요. 고견 감사합니다.
예상하고 바꾸는게 아니라 그냥 한장 찍어보세여.. LCD에 바로나오는데 그거보고 조절하시면 되는데 경험도 필요없고 AV모드가 거의 필요없어요...
Av가 필요없으시다니...ㄷㄷㄷ 고수시네유;;;
비싼 자동 카메라를 굳이 수동으로 쓰실 이유가???
어차피 Av로 찍어도 이렇게 저렇게 조절이 가능한데 말이죠??
A모드는 측광에 따라 노출이
천차만별이라 좀 어려울수도 있어요 차라리 m모드로 고정해놓고 조절하는게 낫죠
A모드가 측광에 따라 노출이 천차만별인 것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때문에 M모드를 선호하긴 하는데 사진 날릴 확률도 높아져서 질문 드렸던 거도 있습니다 ㅜ
다분할 측광에 노출보정 이용해보세요. 찍다보면 환경에 맞는 노출보정값이 대충 감이 옵니다.
M모드로 찍어보고 셔속 정하는거나
A모드로 찍어보고 노출보정 정하는거나 별로 차이 없어요.
먼저 다분할 측광이 먼지부터 공부를 해야겠군요 큭
m모드에서도 설정값에따라 노출계가 움직이잖아유
그 노출계값이 0되게 맞추면 되는건가유
Av든 Tv든 노출값 0이 답이 아니더군요. 주변 밝기나 연출에 맞게 노출값 적당히 올리거나 내려서 촬영하는게 맞아요ㅎ
조리개우선으로 해서 아쉬울게 뭐가 있나요..ㄷㄷㄷ
뭔가 반자동으로 쓴다는... 카메라의 도움을 받아 찍는 기분이 들어서요 ㄷ ㄷ ㄷ
그러려고우리가 비싼카메라쓰는거아닐까유ㄷㄷ
한때는 수동이 유행처럼 쓰이던시절이잇긴햇던거같아요..아직도 수동아니면사진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시지만..ㄷㄷ
특정상황아니라면 반자동이 빠른 대응이 되서 자주사용합니다
맞습니다. 그렇긴 합니다!
낮에는 에이브이모드로도 충분합니다 빛이충분하니깐 구지m모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출보정기능사용해서 밝게 어둡게도 조절가는하니깐요
다만 야외라도 빛이 없을때가 문제가됩니다
빛이 모자르면 블러가 생기기때문에
조리개와 셔속을 고정시키고 iso를 조정해야하기 때문이죠 ㅎ
뭐든 마찬가지겠지만 m모드를 자주 사용하다보면 불편함이 없어집니다.
즉 익숙해지면 별거없습니다 ㅎ
허나 조리개우선 모드가 빛이 충분할때는 손쉽고 좋은기능입니나
상업촬영하는 고수들도 Av모드로 찍더군요.
iso 오토모드 생기고나선 실내라면 m모드 적극적으로 쓰고있습니다
반자동 에이브이 를 80 % 촬영 주장 하던 한사람 입니다.
하지만 절친의 이 한마디에 [ 넌 촬영할때 빛 을 아나 ? ]
하여 지금은 수동 촬영을 해야 겠다 한사람 입니다
물론 필름도 촬영 하기도 합니다 수동은 필름 만한게 없지요
필름도 기종에 따라 자동 부터 대부분 반자동 이며
기계식 이나 100 % 수동 입니다.
DSLR 전문가용 바디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사용 하는 일상 입니다
처음 접 하면 알지 못 합니다
반복 돼는 사용 만이 답 입니다.
여기서 촬영 입니다
노출 = 조리개 + 셔속 + 감도
일진데 현장은 시시각각 다양한 세팅을 요구 합니다
초보 의 경우 그 현장 에서의 세팅 값을 안다면 분명 고수 입니다
조리개 의 의미는 결과 물의 표현 의 차이가 많이 달라 짐니다
셔속 역시 일반 적인 빛 이라면 삼각대 없이 촬영 가능 할련지요
완전 초보 시라면 자동 이나 P 모드로 일단 촬영
바디가 정해준 사진 정보로
개개인의 수동 촬영을 권장 합니다
수동 으로 배워 수동이 편하다고 하나
과연 그렇 까요
좌우 위 아래 동서 남북 의 빛 이 다 다를 진데
그때 마다 조작 가능 하다면 고수 들이 말하는 여유 입니다
노출의 정의를 명확히 알고 있다면 당연 초보도 아니거니와
엠모드 촬영이 문제 가 돼지 않습니다.
주절 주절 길어 지었내요
1. AV 권장 주장 하다가
2. 지금은 M 모드로 촬영해라 권합니다.
3. 수동 촬영은 자동이나 반자동에 비해
엄천난 촬영 체험과 그 빛 의 세팅 값을 숙지 하여야 하며
많은 사람의 정모 촬영시에는 자동이나 반자동 이 편하나
수동 촬영은 세팅 값을 찿아서 촬영 하기에 그 촬라가
촬영 횟수가 작기 마련 입니다.
해서 수동 한다는 사람은 엄천난 촬영 경험 의 고수 이거나
난 수동 촬영 해요 라고 지 자랑 이려니 생각 합니다.
결론 사진 촬영은 잘 찍고 잘 나오는 결과 물 보다는
수동 이지만 못 찍고 못 나오는 실패의 체험이
너 빛 을 아나 의 실패의 경험이
네 빛을 알지 라고
마무리 하여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