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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에 남을 전 여친의 한마디

요즘따라 매일매일 그 말이 생각나네요.
"오빠가 움찔움찔 할때 내 뱃속에 뜨끈한게 들어오는게 느껴져. 너무 좋아. 사랑에 빠지는거 같에."
나이가 드니 가는 마음보다 오는 마음이 더 큰 사랑이 낫다 싶네요.
에휴....
새벽녘에 잠은 안오고 참 ㅈㄹ하는거 같습니다.ㅉㅉ 아 놔이...

댓글
  • SLR회원 2018/09/02 02:58

    그럼 지금 여친은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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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참!지랄맞네.ㅉㅉ 2018/09/02 03:03

    마지막 여친.. 오늘 도마에 식재료 썰고있길래. 뒤에서 엉덩이 만졌다가 순간 휙~ 돌아서는데 들고있던 칼에 찔릴뻔. 와이파이랑은 터치만 해도 고성이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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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9/02 03:11

    저보고는 왕꿈틀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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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덜이스머프™ 2018/09/02 03:26

    왕이될 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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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09/02 0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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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8/09/02 03:24

    안해주는게낫지않나여 억지로해야되는거보단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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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yLee 2018/09/02 04:41

    말이 엄청 야하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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