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후보 지지 동영상이 올라온 후, 2002년 경에 딴지일보의 '시사대담' 에서
"80여명의뿅뿅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 버스를 나눠 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갔다"며 "뿅뿅들이 전세 버스에 나눠 탄 것은 옛날 정신대 이후 최초일 것"
"버스 기사 아저씨 꼴렸을 것" 등
위안부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위안부 희생자를 뿅뿅로 모는 망언을 함.
이걸로 김구라는 여론과 언론한테 두들기고 몇년동안 방송 출연 못하게됨.
다른 사건은 몰라도 이건 진짜...
위안부 타고가는 버스같죠
이 발언 듣고 나 진심으로 저거 재정신인가 느꼈다. 일본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저러면 퇴출당하지.
'한동안'
이후로 위안부피해자분들을 위해 봉사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내 봤을 때는 인성은 여전히 그대로인것 같음
난 걍 tv에 나오고 인기있다는거 자체가 이해안감
'한동안'
위안부 타고가는 버스같죠
이 발언 듣고 나 진심으로 저거 재정신인가 느꼈다. 일본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저러면 퇴출당하지.
난 걍 tv에 나오고 인기있다는거 자체가 이해안감
이후로 위안부피해자분들을 위해 봉사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내 봤을 때는 인성은 여전히 그대로인것 같음
끝까지 하드캐리 했다
못벌땐 살림 케리
잘버니까 이미지 새탁 케리
이런거보면 참 연예계는 알수없는곳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