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22권
작가 야마구치 노보루는 암으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모든 플룻은 정리한채 출판사에 마지막을 부탁한다며 눈을 감았고
2년이란 시간이지나,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대필작가의 이름을 숨기고
야마구치 노보루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로의 사역마 마지막권
반드시 완결을 낼거라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킨 작가의 신념이 담긴 작품
제로의 사역마 22권
작가 야마구치 노보루는 암으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모든 플룻은 정리한채 출판사에 마지막을 부탁한다며 눈을 감았고
2년이란 시간이지나,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대필작가의 이름을 숨기고
야마구치 노보루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로의 사역마 마지막권
반드시 완결을 낼거라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킨 작가의 신념이 담긴 작품
이엔딩이랑 4기엔딩이랑같음?
참... 제로의사역마로 입덕한사람 많을텐데
난 다른걸로 아는데
와 진짜?_? 저작가가 암으로 죽었었나?
ㅇㅇ 꽤 오래전에...
20권인가 내고 사망하지 않았나
연재될때는 전형적 이고깽 하렘 뽕빨물이라고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요즘 나오는 것들하고 비교하면 이건 진짜 수작이었어
근데 문제는 22권 필력이 작가가 다르다는게 느껴질 정도더라
내 안에서 제로의 사역마는 21권으로 미완결 상태로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