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스릴러 영화를 찍음
https://cohabe.com/sisa/730017 공포영화도 무서워서 못 본다는 배우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8/31 16:26 28 4535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스릴러 영화를 찍음 28 댓글 라이트트윈스 2018/08/31 16:28 진짜 상상 이상으로 정신적 압박감을 보여준 영화였음. 잔인해봐야 걍 순대가지고 줄넘기하겠지 이런거 생각했는데.. 피클피 2018/08/31 16:27 물리타입이라 고스트 타입에 약한 것. Just Monika 2018/08/31 16:27 진정한 공포는 내가 쟁취한다 ○○ 2018/08/31 16:27 귀신은 다른 귀신을 무서워한다던데 과연 웃지마사숙혜 2018/08/31 16:27 이미 디진 것들이랑 살아있는 살인마랑 뭐가 더 무섭겠냐 크킄 ○○ 2018/08/31 16:27 귀신은 다른 귀신을 무서워한다던데 과연 (A9aTHc) 작성하기 Just Monika 2018/08/31 16:27 진정한 공포는 내가 쟁취한다 (A9aTHc) 작성하기 웃지마사숙혜 2018/08/31 16:27 이미 디진 것들이랑 살아있는 살인마랑 뭐가 더 무섭겠냐 크킄 (A9aTHc) 작성하기 RadiationTuna 2018/08/31 17:02 맞아 뻘쭘하게시리 왜죽여.. (A9aTHc) 작성하기 Breakbot 2018/08/31 17:06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본뒤로 귀신 절대 안믿음 (A9aTHc) 작성하기 피클피 2018/08/31 16:27 물리타입이라 고스트 타입에 약한 것. (A9aTHc) 작성하기 S.P.E.C.I.A.L. 2018/08/31 16:27 귀신이 반말하면 건방진 새끼라고 줘팰것 같다 (A9aTHc) 작성하기 라이트트윈스 2018/08/31 16:28 진짜 상상 이상으로 정신적 압박감을 보여준 영화였음. 잔인해봐야 걍 순대가지고 줄넘기하겠지 이런거 생각했는데.. (A9aTHc) 작성하기 레고나인 2018/08/31 16:41 이영화가 존나 무서운건 공포요소가 판타지가 아니라 존나 레알 현실적이어서 극장에서 나왔는데도 공포감이 가시지가 않더라... 차라리 순대로 줄넘기를 했으면 그렇게 안무서웠을 거 같은데 (A9aTHc) 작성하기 제3사도 2018/08/31 16:45 결말도 분명히 복수에 성공했는데 후련하지가 않고 개찝찝함 (A9aTHc) 작성하기 너구리. 2018/08/31 16:28 최민식 진짜.. 연기 미침 (A9aTHc)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08/31 16:31 본인이 더 무서워서 공포 영화를 안봄 (A9aTHc)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08/31 16:32 일자리뺏길까봐 (A9aTHc) 작성하기 진화타겁 2018/08/31 16:34 어우 진짜 이병헌도 괜찮았지만 최민식한테 걍 잡아먹힌 영화. 마지막 처형까지도 (A9aTHc) 작성하기 그것이아닙니다 2018/08/31 16:34 ? 이새끼 왜 반말을 하지? (A9aTHc) 작성하기 로하 2018/08/31 16:38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 저 후에 병원가서 치료 받았대 유명한 썰아님? (A9aTHc) 작성하기 별거아닌것같은데이기분은뭐지? 2018/08/31 16:39 원래는 나이 있으신분들이 반말해도 잘 넘어갔는데 촬영중에는 손봐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게 섬뜩하다는 거인듯 (A9aTHc) 작성하기 홀라르 2018/08/31 16:35 존댓말을 하면 세상이 평화롭군 나도 나이 많다고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하는거 좀 꼰대같아서 싫음 (A9aTHc) 작성하기 레후쨩의일상 2018/08/31 16:35 야.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A9aTHc) 작성하기 로렌스 2018/08/31 16:36 사실 살인마랑 귀신은 다른 공포장르잖아 ㅋㅋ (A9aTHc) 작성하기 랍더크레이들 2018/08/31 16:37 난 실제로 영화보다 나가는 사람 첨봄. 내 앞에 여자 다섯명 한꺼번에 나가서 안 돌아옴 (A9aTHc) 작성하기 썸씽스페샬 2018/08/31 16:40 함부로 남한테 무례하게 굴지 말라. 한니발 렉터의 최우선 타겟은 '무례한 자'임. 살인마에 빙의한 최민식이 살의를 느낀것도 자신에게 함부로 반말을 한 '무례한 자'임. (A9aTHc) 작성하기 투명보름달 2018/08/31 17:06 문명인이 야만인보다 무례한 이유...와도 통하려나 ㅋㅋ (A9aTHc) 작성하기 대한제국군 2018/08/31 16:41 악마를 보았다. 인랑 감독님 영화임 (A9aTHc) 작성하기 에티리얼 2018/08/31 16:42 이병헌 마지막장면 연기 패이드아웃이랑 이아저씨 눈 부라리는게 아직도 기억남 근데 흥행은 했을지 몰라, 취향좀 많이 타겟는데 (A9aTHc) 작성하기 거한 2018/08/31 16:43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대뜸 반말부터 하는 X들 보면 저런 생각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A9aTHc) 작성하기 피클피 2018/08/31 16:52 영화 찍기전에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찍기 시작한 뒤로 자기 인간성이 바뀌는 걸 느낀거지. 아무리 배우라고 해도 본인 생각이 살인마처럼 바뀌어간다는 걸 느꼈다면 겁나 무서웠을 거... (A9aTHc) 작성하기 진주캐 2018/08/31 16:47 내가 니 새끼냐 (A9aTHc) 작성하기 기동전사오소리 2018/08/31 17:09 내가 너 사랑 할 수 있잖아..!!! (A9aTHc) 작성하기 덴드로비움2550 2018/08/31 16:48 이순신 장군 맡으시면서 힐링 하셨길 바람 (A9aTHc) 작성하기 아빠와 크레토스 2018/08/31 17:05 잔인한 영화 그래도 본다고 생각했었는데 악마는 보았다 오프닝씬 보고 바로 끔. 그리고 그날 밤에 잠을 못잤음... 진짜 아직도 씬 생각하면 소름돋아... (A9aTHc) 작성하기 그게무슨소리야 2018/08/31 17:07 살아있는 새끼면 내가 조지면 됨 (A9aTHc) 작성하기 靑之彈丸 2018/08/31 17:08 악마를 보았다,,,, 오랫만에 여자친구랑 데이트 한다고 잔뜩기대하며 봤는데 영화끝나고 너무도 찝찝하고, 도저히 놀기분이 안나서 바로 집에감 (A9aTH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9aTH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라이트룸 5 구매하는거 괜찮을까요? [11] 네스t | 2018/08/31 16:34 | 5136 펌글왕따 당하는 딸을 위해 엄마가 싸준 도시락.jpg [41] icye | 2018/08/31 16:32 | 2296 맡은 배역과 싱크로율 100%인 성우.jpg [34] 십장새끼 | 2018/08/31 16:31 | 5921 썸타는 고딩.gif [32] 그래머헌터 | 2018/08/31 16:31 | 5996 충격적인 ㅇ동사이트의 댓글들.JPG [45] 귤벌레 | 2018/08/31 16:30 | 4886 오로지 방송을 위해 제 한 몸을 희생하는 개그맨들ㅠ [13]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8/31 16:27 | 4805 공포영화도 무서워서 못 본다는 배우 [38]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8/31 16:26 | 4535 최근 여성시대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사이트 [37] 뉴리웹3 | 2018/08/31 16:24 | 3482 톡방에 야한 짤을 올려버림 .jpg [15] 월급맛있쩡 | 2018/08/31 16:22 | 4444 소니rx100m6 물량 언제 풀릴까요?? [4] 콜린퍼쓰 | 2018/08/31 16:19 | 2830 6대1 싸움 gif [21] 언제나푸름 | 2018/08/31 16:19 | 6051 볼일보러 집에 가는 여직원 [19] 피자에빵 | 2018/08/31 16:16 | 5024 디바 시네마틱 이후 미쳐버린 사람들 [17] 사라로 | 2018/08/31 16:13 | 3778 세월의 연륜이 만들어내는 것 [7]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8/31 16:13 | 2228 « 46821 46822 (current) 46823 46824 46825 46826 46827 46828 46829 468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12억 골동품코인 몰빵의 최후...jpg 동정을 확실히 마비시키는 여성의 궁극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육근 근황 레전드 ㅋㅋㅋㅋㅋ ㅈ소식 전남친 작품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속보] 윤석열 측 격분 ㄷㄷㄷ 체스 선수의 근육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이정재를 업어키운 연예인....jpg 누구 동생인지 설명 안해도 되는 사진 국산 놔두고 일본산 선호하다 나락간 배우 EMP 공격으로 멸망한 국가.jpg 중딩때 휴지 끈이였던 누나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갤럭시 S25 램 근황 여성 종군기자 레전드 甲 김건희 이 ㅅㅂㄴ... 여동생이랑 친자불일치떠서 ㅍㅍㅅㅅ하다 부모님한테 들킴.jpg 호불호 엉덩이.jpg 리니지 라이크 근황.jpg 문화재 깡깡좌 근황 다이소 미쳤네.. 윤석열 수준. 다 필요 없고 여자 패션은 이게 갑이다 아들래미 생활비로 매달 1000만원 미국으로 보내주는데 참담하네요 ㄷㄷㄷ 140년만에 미친놈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테무 창고에서 큰 화재가 났다! 그런데 어느 베트남 회사의 신년 선물 화장 전후 얼굴 호불호.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미국으로 도망간 대전 전세 사기범 부부가 잡힘 최악의 중국 새해 카운트다운 17만원 한정판 옷 야식 이제 배달 시켜먹지 마세요.jpg 테슬라 차량 폭발 관련된 진짜 근황 대통령 예우 의외로 바닷물을 먹지 못하는 생물 jpg 정형외과 전공의의 첫번째 시련 미국인이 말하는 자기 나라 망하게 만드는 방법은 개주작 자막 선동글입니다 여동생을 자꾸 만지고싶어요.jpg 현재 해외에서 난리난 사기.mp4 오사카 성 놀러간 한일부부 전쟁 선포 방법.jpg 드론도 띄웠나봐유? 의외로 국밥 토렴 줄이기에 기여한 요소 현시간 주식 근 황.jpg 중국의 1400년 된 불상 대참사...jpg 기부)문신으로 유명한 모델 근황 떠나는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17)) 대만 섹 스포 근황. 차번호판이 이럴수가 있나요 여친 베프랑 잤다... 공수처, 솔직히 이 말 나올때 글렀다 싶었음. 회사 상사가 한 자랑질 중 제일 빡쳤던게 뭐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실제 파급력 ㄷㄷㄷㄷ.jpg 30대가 20대 편의점 알바 번호 딴 후기.jpg BTS의 군활동을 보고 놀란 해외팬 세계 선진수준을 자랑하는 북한의 지하철 수준 "자 여기 제작비" 영희 근황 ㄷㄷㄷ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진짜 상상 이상으로 정신적 압박감을 보여준 영화였음.
잔인해봐야 걍 순대가지고 줄넘기하겠지 이런거 생각했는데..
물리타입이라 고스트 타입에 약한 것.
진정한 공포는 내가 쟁취한다
귀신은 다른 귀신을 무서워한다던데 과연
이미 디진 것들이랑 살아있는 살인마랑 뭐가 더 무섭겠냐
크킄
귀신은 다른 귀신을 무서워한다던데 과연
진정한 공포는 내가 쟁취한다
이미 디진 것들이랑 살아있는 살인마랑 뭐가 더 무섭겠냐
크킄
맞아 뻘쭘하게시리 왜죽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본뒤로 귀신 절대 안믿음
물리타입이라 고스트 타입에 약한 것.
귀신이 반말하면 건방진 새끼라고 줘팰것 같다
진짜 상상 이상으로 정신적 압박감을 보여준 영화였음.
잔인해봐야 걍 순대가지고 줄넘기하겠지 이런거 생각했는데..
이영화가 존나 무서운건 공포요소가 판타지가 아니라 존나 레알 현실적이어서 극장에서 나왔는데도 공포감이 가시지가 않더라...
차라리 순대로 줄넘기를 했으면 그렇게 안무서웠을 거 같은데
결말도 분명히 복수에 성공했는데 후련하지가 않고 개찝찝함
최민식 진짜.. 연기 미침
본인이 더 무서워서 공포 영화를 안봄
일자리뺏길까봐
어우 진짜 이병헌도 괜찮았지만 최민식한테 걍 잡아먹힌 영화. 마지막 처형까지도
?
이새끼 왜 반말을 하지?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
저 후에 병원가서 치료 받았대
유명한 썰아님?
원래는 나이 있으신분들이 반말해도 잘 넘어갔는데 촬영중에는 손봐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게 섬뜩하다는 거인듯
존댓말을 하면 세상이 평화롭군
나도 나이 많다고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하는거 좀 꼰대같아서 싫음
야.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사실 살인마랑 귀신은 다른 공포장르잖아 ㅋㅋ
난 실제로 영화보다 나가는 사람 첨봄. 내 앞에 여자 다섯명 한꺼번에 나가서 안 돌아옴
함부로 남한테 무례하게 굴지 말라.
한니발 렉터의 최우선 타겟은 '무례한 자'임.
살인마에 빙의한 최민식이 살의를 느낀것도 자신에게 함부로 반말을 한 '무례한 자'임.
문명인이 야만인보다 무례한 이유...와도 통하려나 ㅋㅋ
악마를 보았다.
인랑 감독님 영화임
이병헌 마지막장면 연기 패이드아웃이랑 이아저씨 눈 부라리는게 아직도 기억남
근데 흥행은 했을지 몰라, 취향좀 많이 타겟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대뜸 반말부터 하는 X들 보면 저런 생각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영화 찍기전에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찍기 시작한 뒤로 자기 인간성이 바뀌는 걸 느낀거지. 아무리 배우라고 해도 본인 생각이 살인마처럼 바뀌어간다는 걸 느꼈다면 겁나 무서웠을 거...
내가 니 새끼냐
내가 너 사랑 할 수 있잖아..!!!
이순신 장군 맡으시면서 힐링 하셨길 바람
잔인한 영화 그래도 본다고 생각했었는데
악마는 보았다 오프닝씬 보고 바로 끔. 그리고 그날 밤에 잠을 못잤음...
진짜 아직도 씬 생각하면 소름돋아...
살아있는 새끼면 내가 조지면 됨
악마를 보았다,,,, 오랫만에 여자친구랑 데이트 한다고 잔뜩기대하며 봤는데 영화끝나고 너무도 찝찝하고, 도저히 놀기분이 안나서 바로 집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