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감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현재 d5 를 쓰고있는데 전 d4, d4s 가 출시될때마다 항상 첫타로 받아서 썼습니다.
d5 를 쓰기전까진 항상 raw 촬영은 기본...
d5 를 만나면서 이제 무조건 jpg 촬영이 가능할 정도의 믿음이 생겨서 좋았는데...
어제 가격하락에 군침이 돌던 d750 이...
엑스피드 4 였다니... ㅠㅠ
이미 맛본 센서라서... 갑자기 구매욕구가 사라지네요. ㅎㅎ
대신 또다른 제품의 구매욕구가 불타올라서 오늘 그걸 사러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어제 분명히 '이미 얼마전에 더 좋은거 샀으니까... 전 안샀으면 좋겠어요' 했는데... 말입니다. ㅎㅎ
https://cohabe.com/sisa/72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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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가긴 쉽지 않죠..ㅎㅎ
그러게요. ㅎㅎ
응 산거 아니야 ~ 지인이 선물로 줬는데 그냥 받기 뭐 해서 중고가로 쳐줬어 ~
선물로 받기엔... 넘 속보이죠 ㅎㅎ
흐어 d5 써보고 싶어요 전 ㅜㅜ
d5 는 진짜... 너무 좋아요.
애기 d5인 d500 쓰고 있는데... 진짜 d5 미만은 보이지도 않아요...사진은 드릅게 못찍는데
D500이 눈만 높여줫네요 ㅠㅠ
미러리스 Z 써보시죠. Z7 으로 팍 ~
저도 예판 탐색중 ~
간단하게 쓸게 필요해서요.
지금쓰는 d5 도 사실 제 용도로는 과해서요.
막쓸게 필요...
저랑 같은 상황이시군요. 그냥 막 쓸 카메라.. 가진게 d5. D850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