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 통신 , 의상 ,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사용가능
하지만 어떤식으로 발전했기에 외부와 교류없이 발전했는지 전혀 설명해주지 않음
https://cohabe.com/sisa/729663
MCU 블랙팬서 속 비브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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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거 다 때려넣고 비브라늄이니까 다 됨ㅇㅇ 그게 반복되니까 영화 자체가 재미없어짐
나름의 기술적인 설명만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영화 내내 비브라늄 츄라이츄라이 이러고 있으니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거처럼 묘사되는데 정작 슈트는 아이언맨보다 성능이 구림.
그리고 캡틴 하이드라는 그걸로 프리스비나 하고 앉아 있지
비브라늄을 뿅뿅처럼 복용하면 지능수준이 올라가나?
나름의 기술적인 설명만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영화 내내 비브라늄 츄라이츄라이 이러고 있으니
비브라늄을 뿅뿅처럼 복용하면 지능수준이 올라가나?
그리고 캡틴 하이드라는 그걸로 프리스비나 하고 앉아 있지
무안단물급 활용도중에도 저 검은가루가 제일 허무맹랑했음.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거처럼 묘사되는데 정작 슈트는 아이언맨보다 성능이 구림.
걍 아이언맨 한테 비브라늄 주면 타노스 잡는거 아냐?
타노스가 비전 이마 잡아 뜯는거 못봄?
비전은 너무 호구로 나옴 부하한테 칼빵이나 맞고 비실대자나
좀 튼튼한 띠부띠부씰 신세를 못벗어났지
창이 그냥 창이 아님 비브라늄 포함 모든 물질 분해하는 창
뭐야 그런설정 있었음?
근데 비전 몸뚱이는 비브라늄 일부만 섞인거 아니였음?
타농부가 비브라늄몸땡이 비전을 손가락으로 뭉개는데
비브 아이언슈트라고 해도 얼마 못버티겠지
글레이브 창 설정이 그럴걸
체세포에 비브라늄 융합이라 전신이 비브라늄일걸
MCU 이야기는 아니지만 원작에서는 두가지 설이 있음.
비브라늄이 와칸다에서만 나는 이유가 와칸다에 비브라늄으로 된 운석이 떨어지면서 그 일대가 비브라늄으로 변화해서 와칸다에서만 나는건데
1. 운석이 떨어질 당시 과학이 발전한 외계 우주선도 같이 추락해서 이를 연구하면서 과학이 발전햇다는 설
2. 비브라늄을 가공하기 위해서 기계공학이 발전하면서 다른 과학분야도 발전했다는 설
뭐 이렇게 두가지임....물론 두개 역시도 모든걸 설명해주진 못함.
차라리 이 두 이야기중 하나를 영화 도입부에 넣어서 이야기 했으면 납득이 갔지
사실 일견 이해도 가는게 원작에서도 비브라늄이나 와칸다는 미스테리한 설정이라 작가가 확실하게 원리나 기원을 설명안해놔서(아마도 애초에 고려를 안했거나 대충 만든 설정이지 싶음) MCU에서도 그걸 확실하게 원리나 왜 그런지에 대해서 설명하는걸 꺼려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함.
근데 영화에서는 그런 미스테리함 없이 다 까발려서, 근본없는 하이테크놀로지에 의구심만 더 생김
ㅇㅇ 원작이 있는 영화의 한계인거 같기도 함. 원작에서 미흡한 내용을 새로운 내용을 얼마나 재밌게 잘 짜서 전달하느냐는 감독의 역량이기도 한데 블랙팬서는 그게 좀 미흡하긴 하지.
신기한거 다 때려넣고 비브라늄이니까 다 됨ㅇㅇ 그게 반복되니까 영화 자체가 재미없어짐
기본적인 기술 돚거 > 비브라늄 접목으로 더 크게 발전 > 그 기술로 더 크게 돚거 > 더 크게 발전
이게 아닐까요
아이언슈트도 비브라늄으로 가공하믄 더욱튼튼?
이거 완전 옼스놀로지 아니냐
맞워 비브라늄을 생각하고 비브라늄을 외치면 이뤄지는거임 ㅋㅋ
근데 원작부터 이래서 이건 어쩔수없다
외계인 납치해놓고 고문하고 있다는 것이 내피셜의 정설임.
마냥 유치했어요
와칸다 포레버 때 손발이 굳어서 차마 일어설 수가 없었음
집에 가서 토르 피카츄 다리 쾅쾅 보고 회복함
원작에선 비브라늄이랑 같이 외계인도 내려왔고, 외계인과 소통하는 사절대표가 블랙팬서였던걸로... 그래서 폐쇠적인데도 외계인 기술 전수받아서 오버 테크놀로지고
더 어이가 없는건 지내들 우끼끼나라만 비브라늄을 쓰면서 단독적으로 발전해갔는데
킬몽거 언급으로 그러면서 다른 각국들에는 스파이들을 심어 놨음
남들은 자기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데 자기들은 스파이심어서 정보 얻어내는 개좉같은
내로남불 시스템의 국가
근데 모든나라가 다 내로남불인데...
주변 문명들이 돌, 청동, 철 쓸때 혼자 비브라늄 쓰면 발전할 수밖에 없지 않나
비브라늄 오나홀이나 dil도 만들면 되겠네..ㅋ
오 천재..?
섬유도되고 강철도되고 고무도되고...만능...언젠가 비브라늄으로 나노테크기술 접목시킨 아이언맨 슈트도 나오겠지.
사실 앤트맨도 그렇지만 뭐 영화니깐 무시하자
핌입자는 그냥 물질 축소 이외에는 하는게 없고 나머지는 입자랑 관계없이 행크가 다 만든거잖아.
비브라늄 팔아서 기술자를 고용했겠지 뭐
사실없어도 유니버스에 큰지장없을 영화
가장어이없던건 슈린지뭔지하는섹휘가 박사학위만 7개있는 배너한태 "풉ㅋㅋ 그래도 밖에서 이정도면 잘하셧내요 ㅎㅎ" 라고 꼽주는장면 어처구니 상실 흑뽕말곤 주워담을게 1도없는영화
솔직히 그 첨에 비브라늄 채굴기 의수 달고온애가 젤 쌔보였다. 무슨 비브라늄 캐논이라도 쓰는줄 알았어 ㅋㅋ
각 국에 스파이같은 형식으로 파견보내 놓은 애들 있었다고 하니까 외부문물은 알고있었을거 같긴함
비브라늄이 충격분산말고 다른 옵션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