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뽈뽈이 타는걸 싫어합니다.
머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히 드물겠지요.
위험하다고 타지말라고 하도 그러길래, 그럼 뽈뽈이 팔고 뚜따하나 산다고 했더니 귓방맹이를 때릴려고 하네요 ㅠㅠ
결국 돈때문이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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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이 못타게하는 마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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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저도 두바퀴! 형제 시켜주세요
뽈뽈이래서 진짜 뽈뽈인줄ㅋㅋ
우리아이가 좀 커유 ㄷㄷㄷㄷ
저처럼 뽈뽈이와 뚜다다를 동시에 지르시면 황당해서 암말도 못하지 않을까요?
엔진소리 듣고싶네요 요차도 엇박자 소리인가유 ㄷ ㄷ ㄷ엔진소리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단 ㄷ ㄷ ㄷ
뻥안치고 순정이라 125cc스쿠터보다 조용해유 ;;;
불만이라능;;;
뚜따가뭐에요?? CPU 뜨껑따는 튜닝을 뚜따라고 하던데??
오픈카유ㄷㄷㄷㄷ
뚜따가 오픈카군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ㅋㅋㅋ
뚜뚜 뚜따따따따라
뚜따는 뭔가요?
뚜껑 따진다고 뚜따라는
두두둥 두두둥 두두둥...
배기 사운드만으로도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할리가 로망이긴하지만 쫄보라...몇년뒤가 될지 모르겠지만 머스탱 노리고 있습니다.
예전 뚜따타다 지금은 뽈뽈~~~~~
저도 오토바이 타고 싶은데......
근데 전 그 소리좀 안나면 좋겠더라구요,
물론 소리때문에 타시는분이 많으시겠지만
순정은 겁나 조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