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강남 대형교회인 사랑의 교회의 공공도로 점용 허가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이 최종 확정되면 교회는 개신교 최대 액수인 2900억원을 들여 지은 건물을
일부 허물거나 지자체에 기부해야 할 수도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588.html#csidx7ddaf5d87b05fb3ba6239fadd789f2c
법원이 강남 대형교회인 사랑의 교회의 공공도로 점용 허가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이 최종 확정되면 교회는 개신교 최대 액수인 2900억원을 들여 지은 건물을
일부 허물거나 지자체에 기부해야 할 수도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588.html#csidx7ddaf5d87b05fb3ba6239fadd789f2c
잘됬다
잘됬네 ㅋㅋ
그냥 저자체가 불법의온상 비리의온상
배고픈데 족발시켜
ㅋㅋㅋㅋㅋ
우와~~ 저 교회에 판검사들 많이들
다닌다고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 굿~~
골빈색기들많네 누가이렇게 마니 갖다받쳤냐
성경에 이르기를 왕국을 세우지 말라했다 개독들아
지금 정권교체 재벌해체를 외치지만 그거못지않게 중요한 적폐는 기독교단체입니다..반드시 세금 거둬야하고 부정부폐한 기독교 해체도 수반되어야 합니다..저들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
허물어라
저런 병신같은 건물이 많아서 동네가 개판임.
굳잡
아~ 샘통이네~
맹박이가 허가내 준겨??
솔직히 저건 기업아닌가..종교의 탈을 쓴
주식회사
하나님 주식회사
사업잘했네
(주)예수
사랑많아서 조컸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