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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문을 닫지 못하는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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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남매 2018/08/31 02:29

    조으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자기 일 열심히 성실히...

  • 짬빵 2018/08/31 04:05

    전에 티비에 나오셨던 분 같은데 잠도 구석진 곳에서 쪽잠 주무시더군요. 이런 분도 의인 아닐까요?

  • NULL 2018/09/01 02: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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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남매 2018/09/01 02:29

    조으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자기 일 열심히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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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뭉치띵구 2018/09/01 02:40

    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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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크kangguc 2018/09/01 03: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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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2709 2018/09/01 03:15

    잠은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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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빵 2018/09/01 04:05

    전에 티비에 나오셨던 분 같은데 잠도 구석진 곳에서 쪽잠 주무시더군요. 이런 분도 의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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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려야산다 2018/09/01 04:09

    멋진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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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미르 2018/09/01 04:41

    건강 잘 챙기세요...약사님이 건강하셔야 손님들 건강도 챙겨드릴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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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모볼 2018/09/01 04:46

    한밤에 심야약국 정말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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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털 2018/09/01 06:15

    힘들지만 때돈 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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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lllllll 2018/09/01 06:24

    당신도 24시간 일하면 때돈을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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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기어 2018/09/01 06:51

    님 자지말고 떼돈버세요
    자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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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털 2018/09/01 07:39

    자다가 일어나서 문열고 약팔면 되는데. 24시간이라도 편한일 있으면 일해서 돈벌고 싶은 사람 천지 입니다. 문재앙이 말하는 저녁있는 어쩌구는 지금같은 시국에 개소리 시전임. 휴일 알바 찾는 사람 겁나 많어요. 편한 일거리 최저시급 구하기 힘든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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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봅디라라 2018/09/01 08:07

    @황금털 약국 문 열어놓고 쪽잠자다 손님오면 약파는 게 쉽나요? 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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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볼 2018/09/02 07:11

    몇 몇 직업은 사명감이 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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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AGARAHaWaiii 2018/09/02 07:14

    야간이라 진상 엄청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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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메우기 2018/09/02 07:27

    야긴일이 힘듭니다
    약사님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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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에돈드나 2018/09/02 07:36

    우리 아들 어렸을때 밤에 갑자기 열나는데 집에 해열제가 없어서 발동동 구르다가 이 약국서 사서 먹임. 그때가 새벽 1시가 넘었음. 약사님께 고맙다는 말도 못 전했는데..... 고마웠어요. 약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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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나라 2018/09/02 07:39

    대단하신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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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봅디라라 2018/09/02 08:06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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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촬영 2018/09/02 08:07

    급하면 진료를 봐야지 약국에 왜가. 그리고 약사가 급한분들 있으면 의원이나 응급실로 안내해야지. 약 팔아먹고있으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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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대영입니다 2018/09/02 08:11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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