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눈 입문자레밸로 아직 많은새를 담아보지못했습니다
여기 인터넷에서 마우스몇번이면보이는새들 검색하면 나오는새들 실제 눈으로
보기란 정말 로또5등보다 힘든일이란걸 발로뛰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론을 열심히공부해서 비슷한곳을 찾아도 없습니다 행여 이론도모르면 지나가는새도
그저 까마귀나 까치로 생각할뿐입니다 발견하는 기쁨이 바로 탐조의 목적일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카메라로담아야하는데 잘안담깁니다..첨에 탐론150-600으로 입문할때
환산900이면 모든게 크게보일줄알았습니다 실제 필드에선 어림도없습니다..
그래서 위장이란걸하거나 차로 새도모르게접근 또는 새가날라와주는 조복을 경험하게되면 그날은 엔돌핀돌게됩니다
저는 기껏 동네나한바퀴돌면서 황조롱이같은텃새를 찍지만 새들도 사람에대한 면역이있다는걸
느낍니다 처음엔 보자마자 날라가던녀석이 자주보게되니 저를 경계하지않는다는걸 크게느낍니다
또한 동네에서 얼마전 흰꼬리가 상공에도는걸보고 여기도 영역이구나하는 희망도보았네요
여기 올라오는사진들보면 왜 감탄이나오는것인지 저는 최소한 위과정을 다 알고계신분들이니
관심을 보이는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7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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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도 여러벌 챙겨가시나유 ㄷㄷㄷㄷㄷ 그리고 오랄사장님같은경우는 스케이트 신자마자 트리플악셀하는수준 아니십니끄 ㄷㄷㄷ
트리플 악셀하는 외로운 사람이 될 각... ㅠㅠ
보정도 너무 잘하시는 분이라 사진은 접어두고
탐조 공부 하시는거 보면 진짜 인정입니다.
트리플악셀할수있는 스케이트가아니라 문제ㅠ_ㅠ
장화신고댕깁니덩ㅠㅠ
새사진찍으면 아재
회장님..새가 읍어요 읍어ㅠ_ㅠ
여기새사진올리는분들 점다 새키우는분들임ㅠㅠ
젊은 사람이 외로운 길에 너무 일찍 뛰어듬 ㅜㅜ
하지만 조류이외의 삶은 언제나 후리한 총각라이푸..
새사진 찍으면 아재
오늘 여친출사ㅠㅠ
어느 누가 외로버서 새찍는다 카네예...외로버 죽겠어예 ㅋㅋㅋ
이름에도 새가 들어갔는데....그래더 서 외롭나? ㅋ
새사진을 외로워서찍는다니 크흡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