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몸에 밴 습성이 나온것뿐이다.
소설을 함 써보자면...
이런저런 핑계 질질끌다 늦게 돈주기
그러다가 여차하면 떼먹을수도있고.
처음에는 도와준다는 것은 악의는 아닌거같다.
원래 저런부류들이 오지랖 많이 부리자나
그러다가 돈이 들어왔다....
어....어...돈이다...
막상 내돈이 아닌거같은데 내돈같이 느껴진다.
이걸 빌미로 시비털다가 떼먹을까??????
170만원..엄마돈이라는데 내가 알바야???우리 엄마도 아닌데 풋
카드값도 시바 500만원이나 나왔는데..
짜증나는데 최대한 시간끌자.
나중에 떼먹을지 어케아나.
내가 글 좀 써주면 보배 엉아들 꿈뻑 넘어간다.
얼마전에는 베스트도 되었다.!
시간은 내편이다.
담에는 마세라티로 렌트해야겠다.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나 달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