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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끝-
내가 왕이될 상인가?
여자가 도를 아십니까? 이러면,
큰소리로 "O스 하고싶다"
상황종료~
"도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끝-
안다고 하니깐...육하원칙으로 묻던데요....날파리처럼 따라다님
아~~~~예~~
태사자 인더 하우스~
내가 왕이될 상인가?
마지막줄 공감.
덕분에 진화할듯..ㅋ
도 다음 레 다음 미.......
경희 대
왜 대
숙 대
한 대
어떤 사람 썰 본 것 중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도를 압니까? 아짐 둘이 붙었길래 으슥한대로 가서 예기하자고 유인후 아짐들얼굴색도 좋고 건강해 보이는데로 환심 유도 후 (터미널 나오기 전 화장실 들럿다 버려저있던 장기매매 명함 들고 나온걸로) 명함 들이 대면서 건강해 보인다며 장기들도 건강하겠다고 관심 없냐 하니깐 아짐들 다 도망갔다는 썰 본게 기억나네요ㅋ
오 순발력 대단
도를 아십니까 접근하니 그래 내가 왕이될 상인가.했다던 그분이 생각나네
도인 : 도를 아십니까?
본인 : 집에 정수기 뭐 쓰세요?
야 다단계함해볼텨?
와우 ㅎ
레미파솔라시도
ㅋㅋㅋ 나한테는 왜 한 번도 안물어보지 나도 응대해주고싶은데
도 는 예쁜 도라지~
수원역 육교 밑에서 매번 잡던 썅년... 하루는 기분이 꿀꿀한날.. 어김없이 또 눈에 한이있네..어쩌네 하길래 귀에대고 야이썅년아 한번더 말걸면 쥑이삔다 이러니 다음부턴 눈도 안마주치더라..
예전에 누구가한테 들었는데..
이 사람들은 2인 1조로 다닌다고 하네요
이유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한다고...
그놈의 도 도 .ㅋㅋㅋ
도을 아십니까 따라가니 봉고차에서 설명함
생년월일 몇시 물어봐서 알려주니
악운이네.. 그래서 내가 좀 악운이지 내가 2년전에 신내림받고 허숭세월 살다보니 자내을 만나는군
자네 생년월일좀 알려주게 이러니
죄송합니다 보살님 언능 모셔다 드려라
음
요즘은
ㅈ ㅓ기 잠깐만요
인상이 좋으세요
잠시만요
참 요즘은 1 0 대후반도 ㅈㅓ러구 다니던데
참 불쌍타
밥은 먹구 다니냐
ㅉㅉㅉ
내 친구와 함께 걷던 중...좀 젊은 여성분이 도를 아십니까?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세요 라며 친구 팔을 잡으며 말함.
거두절미하고 그럼 나랑 한번 합시다 라고 하니 여자가 험흠헙헙헙 하면서 팔 놓음...이 친구가 어떤 놈이냐면...한번은 길다가 예수 믿으라며 전단지 주는 아줌마...그거 안받고 그냥 지나가니 안믿음 지옥가요 지옥! 이라고 하니 친구가 뒤돌아 "ㅆㅍ 내가 지옥 보여줄까?"라고 말함...아줌마 어머머머 하면서 다른 교인에게 감.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ㅋㅋㅋ
제친구도 그런적있는데
여자가다가와서 말거니까 ㅋ
한번주냐?
예?
한번 나랑 자주냐고!!!!!
ㅋㅋㅋ
여자그냥가버리더라는ㅋㅋ
근데 진짜 진심 여자
잠시망설인것같단건
저만의착각이겠죠???
ㅋ
여자가 도를 아십니까? 이러면,
큰소리로 "O스 하고싶다"
상황종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를 믿습니까?
(정중한 목소리로...)
매를 믿습니다!!
대학다닐때...
약속이 미뤄져서 2시간정도 할일이 없었던적...(ㅠ.ㅠ...핸펀 없던 시절입니다...삐삐...ㅠ.ㅠ..)
갑자기 이쁘장한 여자분이 접근해서 도를 아냐고 물어봄...
2시간 잘 들었음.....음료수도 사줌.....
무엇보다 .... 이뻤음.....ㅎㅎㅎ
"도를 아십니까"
"레도 알아요"
-끗-
저는 강남역이나 영등포역 연신내역가면 항상있길래 말걸면
"X발쪽팔리니깐 말걸지마" 하고그냥가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재내 도를아십니까라고 멘트안해요 인상이좋아보이세요 이러지
그장면을 박찬호가 보게되는데....
친구놈 한동안 푹 빠져서 지내다 본인도 이상했는지 책뒤져가며 공부했는데 결국 책들고 교주한테 가서 따졌다던데..죽을려고..
그냥 보내줬다던데 그 책이 환단고기
도: "도를아십니까?"
나: "기를 아십니까?"
도:??
나: "에 네 르 기 파!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