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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해장국 집으로 배달 간 택배 기사님.


을 되는 건 순간이다.
댓글
  • 愛Loveyou 2018/08/28 22:12

    그렇게...살을 바르고..뼈만 드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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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렙법사 2018/08/28 22:30

    택배 하시는 분들 처우가 개선 되었으면 ㅠㅠ
    몇몇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너무 고생하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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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온 2018/08/28 22:35

    저거 웃찻사인가 개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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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rashl 2018/08/29 00:04

    사이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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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까마귀 2018/08/29 00:37

    식당주인 저런 인성이면 해장국 먹을때 되게 찝찝할 것 같은데요.. (예를들면 침 뱉어서 갖다 준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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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거지 2018/08/29 01:38

    조혜련 만큼 싫어하는 방송인
    게임채널에서 배그 참여자한테 시청률떨어지잖아!!!!하면서 소리지르는거보고 꼴보기싫어서 허준나오면 채널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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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UBUS 2018/08/29 05:05

    내가만약  해장국집 사장이고 점심시간다됐으면 한그릇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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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9 07:08

    제목보자마자 이 내용인 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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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윙 2018/08/29 08:30

    갑질도 없어져야되고 손님은 왕이다도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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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곤 2018/08/29 09:24

    아니 나는 택배기사가 뼈다귀 해장국 살 많이 넣어서 한그릇 대접해줬다는 훈훈한 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기분이 팍... 상한다야. 남 함부로 대하는 것들은 다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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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티스 2018/08/29 10:20

    그냥.. 돈이 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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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타운 2018/08/29 11:59

    폭염에 택배받는데 택배기사님 옷이 땀에 쩔어서 다 젖어계시더라고요
    택배 건네주면서 말 하시는거조차 힘들어 보였어요
    그 후로 500미리 생수 얼려놓고 택배받을때 마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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