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는 스스로가 인간임을 포기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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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같은 인간들에겐 별로 신경도 안쓰면서
길가는 동물들에는 존나게 신경쓰는 경향이있다
천마리 길고양이 죽인 할아버지의 심정이 이해되는가?
원죄를 찾네 ㅋㅋㅋ
떼껄룩키워도 저런애들은 극혐임
길거리 고양이 죽이는게 불법이었음? 몰랐네
선생도... 닌겐이니깐!
저 논리 참 ㅈ같지...
페미에서도 닌 남자니까 한남이야 이 ㅈㄹ로 써먹고 있고.
떼껄룩키워도 저런애들은 극혐임
인간들은 같은 인간들에겐 별로 신경도 안쓰면서
길가는 동물들에는 존나게 신경쓰는 경향이있다
ㄹㅇ ㅋㅋㅋㅋ 옆집 사람에 대한 배려는 냥뿅뿅만큼도 없으면서 고양이나 강아지만 보면 질♡♡지.
그렇게 생명에 대한 배려심이 철철넘치면 집에 기어다니는 바퀴랑 모기는 왜잡나 모르겠다
옆집 사람이랑 바퀴벌레랑 모기는 안귀여우니까
개랑 고양이도 귀엽지 않게 생겼으면 전부 죽였을걸
원죄를 찾네 ㅋㅋㅋ
하여간 종교쟁이놈들
입양한다음 동병가서 안락사시켜. 니가 주인이라고. 물론 안락사비용 꽤 된다
길거리 고양이 죽이는게 불법이었음? 몰랐네
고양이를 귀엽게 여기는 인간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직 유해조수로 지정되지 않았거든.
하는 짓은 어디를 어떻게봐도 빼박 유해조수인데 말이지.
아 유해조수로 지정되지 않는 모든 동물은 죽이면 불법이구나 난 그거 자체를 몰랐음 그냥 보호 지정 동물 아니면 죽여도 상관 없는 줄
근데 주인없는 길고양이는 먹이에 쥐약 섞어 죽여도 벌금밖에 안나옴.
머리속 구조가 개나 고양이 처럼 되어버렸나?
천마리 길고양이 죽인 할아버지의 심정이 이해되는가?
센세-모.. 닌겐다카라-!!
전형적인 에코파시즘
염병하네 ㅋㅋ 그럼 지도 인간이닌까 니가와서 책임지라 하면 입싹다물거면서 ㅋㅋ
크 동물연대 나찌새끼들
키우라고..?? 목줄 묶어서 한 쪽 구석에다 키우면 되는 각??
그쪽도 인간이니까 할때 우월감에 엄청 빠져서 말했을것같다
아님말고
크킄....닝겐은 모두 똑같을뿐...
근데 길냥이들 개체수가 많아지면 그..뭐냐 유기견보호소에서 대려가서 안락사시킴?
우리동네는 트럭 하나가 와서 거진 반년마다 잡아가는것 같더라. 자주 보이던 길냥이들이 어느날 싹 안보인다 싶더라니
괜히 프랑스나 일본에서 길고양이 개 수만 수십만을 정기적으로 죽이는게 아님..
저정도면 쥐약 싹 풀어서 죽여도 할말 없다
구청쪽에 한번 더 전화해서 녹취딴다음 인터넷으로 민원 ㄱ
근데 구청은 저게 맞어
우리동네는 수의사 몇분들이 자비로 애들 중성화 수술을 하던데 이렇게 누가 도와주는거 아닌 이상은
저쪽 관련 예산이 있고 그게 다 쓰면 사람을 고용하지 못 해서 못 움직여
민원을 넣었고 그걸 해결 못 해주니 다른 대안을 말해준거고
그 대안이 대책 없는 애들이라는게 안습하지만
저런 생키들이 꼭 나중에 인간말살시킨다고 발광함
시발 그럼 페스트도 인간(이 위생관리 제대로 안한)책임이니까 걸려 뒤져도 본인 책임이냐.
닝.겐.이.니.깐.
외국도 유기묘 유기견 살도살 많이하지
그렇게 동물이 좋으면 지들이 와서 데려가든가, 어줍잖게 감성으로 말만 늘어놓고 행동은 안하는 게 동물연대인가보다.
관련법 틈새 찾아서 조져버려야지 뭔 말이 많아
저런건 착하면 손해보는거야.
응? 근데 내 재산이나 가축에 해를 끼치면 유해동물이니까 죽여도 되는거지? 우리 집이 시골이라 들고양이가 많은데 우리집에 닭을 키우는데 백봉오골계 병아리 10마리를 다잡아먹고 또 부화시켰더니 잡아먹으려고 닭장앞에서 노리길레 잡아죽였는데...
전 집주인이 들고양이들한테 밥도 주고 해서 우리집에 하도 몰리는데 그래서 우리도 밥이나 짬밥나오면
주는데 그 중에 한마리가 병아리 잡아먹음
저거 다큐같은거 보면 뿅뿅 죽인 현장증거만 없으면 되더만, 건물주면 CCTV 점검한다고 꺼버리고 싹다 이레딧 한번 돌리면 되지 뭐
아니 물론 길고양이가 버리는 사람 책임이지만 전화건사람은 그래도 인도적으로 처리할려고 민원을 넣은건데 저딴식으로 처리하면 안돼지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보호 한다는 인간들이 라쿤이랑 너구리도 구분 못함.
저 멘트 저 상황 그대로 똑같이 겪어봄 ㅋㅋㅋㅋ
진짜 저게 무슨 개소리인지 이해를 못해서 당황했음.
다만, 저는 전화건 이유가 단순 고양이를 넘어 유아들 위생에 매우 위험하다는게 주 이유여서
저런 헛소리에 좀 겁박하듯이 이야기하니 금새 기가 죽은듯이 머뭇거리며 더듬더듬 거리긴 했지만 결국 답은 없다였어요.
결국은 중성화 신청(TNR이던가?거의 반년걸림) 해두고 주변 공사까지해서 접근을 막아서 어느정도 해결하긴했는데 정말 핵노답 집단임...
그냥, 당하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고
동물 자유연대의 답변은 기가 차고 어이가 없는 쓰레기같은 답변이네....
이러니 네일건으로 쏘고 불로 태워 죽이는 일이 일어나지.....
저렇게 지들 스스로 고양이 혐오를 부추기는구만 ㅉㅉㅉ
개•고양이교는 없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