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를 쓴 기자에게 접촉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의 보도(관련 기사: 최저임금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한국경제 기사 삭제)에 따르면,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삭제 사유에 대해 "내부협의를 거쳤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편집국장 역시 과의 통화에서 "기사 내용을 처음 들었다"며 삭제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기사는 온라인판에만 노출됐던 기사로, 지면에 실린 기사는 아니었다. 는 지면 기사가 아닌 온라인 기사의 경우 편집국장이 전부 챙기지 않는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기사를 쓴 기자는 대전 주재 기자가 아닌 데스크 차장급 기자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00763
편집국장이 몰랐다고?
장난하나?
국장이 노냐?
기발놈이 기레기 짓 했네
이딴 유사언론은 폐간시키는게 답이다
기레기기레기 신나는노래~
차장한테 다이렉트로 입금됬거나. 버리는 이름으로 한번 올렸던가
기발놈이 기레기 짓 했네
편집국장이 몰랐다고?
장난하나?
국장이 노냐?
이딴 유사언론은 폐간시키는게 답이다
기레기쉨
기레기기레기 신나는노래~
언론기무사 새끼들
가짜뉴스 강력 처벌 가즈아
이름건놈이 차장급이면 데스크에서 작정하고 올린 기획기사지 ㅋㅋㅋㅋ
쥐도새도 모르게 기사 삭제한것처럼 언론사도 삭제해버리면 되겠네
차장한테 다이렉트로 입금됬거나. 버리는 이름으로 한번 올렸던가
그 기업에서 혹시...?
차장급이 시벌 장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