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 잡고 드는 거 보고 자칭 애견인들은 별 지럴을 다 하겠지만,
원래 새끼때 어미가 물고 들어올리는 부분이라 개나 고양이나 편안하게 쭉 뻗는 부위임.
로리랑결혼하고싶어2018/08/26 23:20
개마다다름 아파하는개도있음
[덕밍아웃]오거2018/08/26 23:25
그건 적당히 세게 못 쥐고 너무 꽉 쥐어서 아픈거던가, 너무 새끼때 어미랑 떨어져서 어미가 들어올려본 적이 없는 놈이 그래.
루리웹-11969236162018/08/26 23:17
강아지에겐 그 누구보다 상냥한남자 하지만 사람에겐..
게초밥2018/08/26 23:18
히틀러도 동물은 좋아했지
리치왕2018/08/26 23:16
개한테는 따뜻하네
할릴레레레우스2018/08/26 23:16
흐음
이아크툴루파탄2018/08/26 23:16
안는것도 제대로 안네
겨울의번견들2018/08/26 23:17
어미개가 강아지를 잡을 때 저렇게 목덜미를 물지
ㅅㅁㅅㅇㄱ2018/08/26 23:17
진심 홍차 코로 마실뻔한거 아니냐
루리웹-11969236162018/08/26 23:17
강아지에겐 그 누구보다 상냥한남자 하지만 사람에겐..
루리웹-49257038642018/08/27 00:09
그냥 거슬리면 죽여버리는 푸틴...
유게머법관2018/08/26 23:17
이제 저 개는 곰도 잡는 개가 됨
[덕밍아웃]오거2018/08/26 23:17
목덜미 잡고 드는 거 보고 자칭 애견인들은 별 지럴을 다 하겠지만,
원래 새끼때 어미가 물고 들어올리는 부분이라 개나 고양이나 편안하게 쭉 뻗는 부위임.
게초밥2018/08/26 23:18
목덜이 주물러주면 기분좋은지 끄응 소리내면서 가만히있더라 ㅋㅋ
로리랑결혼하고싶어2018/08/26 23:20
개마다다름 아파하는개도있음
[덕밍아웃]오거2018/08/26 23:25
그건 적당히 세게 못 쥐고 너무 꽉 쥐어서 아픈거던가, 너무 새끼때 어미랑 떨어져서 어미가 들어올려본 적이 없는 놈이 그래.
예의왕2018/08/26 23:45
자칭 동물 애호가
사실 동물차별주의자
간사합니다2018/08/26 23:47
새끼때 무게랑 성체 무게랑 같겠냐
[덕밍아웃]오거2018/08/26 23:48
쟤 아직 새끼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중형견 이상은 저렇게 들래야 들 수가 없지. 치와와만한 소형견들은 성체도 저렇게 들 수 있다.
시민입니다2018/08/26 23:50
손바닥만 할 때나 목덜미 물고 다니지
지발로 돌아 다닐 정도면 몸무게 때문에 아픔
얌전히 있는건 급소를 잡혀서 못 움직이는 거임
누가 부랄 움켜쥐면 저항 못 하는 것 처럼
[덕밍아웃]오거2018/08/26 23:54
애초에 지 발로 바쁘게 빨빨거릴 때는 저렇게 들 일도 별로 없음. 쟤는 새끼라서 들어도 되는 거고
로리랑결혼하고싶어2018/08/26 23:55
ㄴㄴ 그런경우도있긴한데 이건 진짜 개마다 다름 예전에 동물농장이였나 거기서소장이 저렇게 드는거 개는 불안해한다고했음 ..아 자료찾아볼려고했는데 안보이네 뭐...금방 우리 푸들초코해봤는데 소리지른다 ㅋㅋㅋ
[덕밍아웃]오거2018/08/26 23:59
사실 근데 소형견들 성체는 들려면 들 수 있을 뿐이지.
애초에 소형견은 몸이 건강한 개가 아니라서 일평생을 불안에 떨며 보내는 애들임.
그래서 일각에서 치와와 같은 견종은 멸종하는 게 옳다고 하는 거.
불독의 짜부라진 코나, 치와와의 너무 작은 덩치나 죄다 유전병에 가까움.
Mr.dogdog2018/08/27 00:13
그건 새끼때나 그렇지 어느정도 무게 나가면 아프다
목덜미 잡혀서 다니던 개도 어느정도 컸을때 잡으면 아파서 니 손물려고 함
목덜미 잡고 드는 거 보고 자칭 애견인들은 별 지럴을 다 하겠지만,
원래 새끼때 어미가 물고 들어올리는 부분이라 개나 고양이나 편안하게 쭉 뻗는 부위임.
개마다다름 아파하는개도있음
그건 적당히 세게 못 쥐고 너무 꽉 쥐어서 아픈거던가, 너무 새끼때 어미랑 떨어져서 어미가 들어올려본 적이 없는 놈이 그래.
강아지에겐 그 누구보다 상냥한남자 하지만 사람에겐..
히틀러도 동물은 좋아했지
개한테는 따뜻하네
흐음
안는것도 제대로 안네
어미개가 강아지를 잡을 때 저렇게 목덜미를 물지
진심 홍차 코로 마실뻔한거 아니냐
강아지에겐 그 누구보다 상냥한남자 하지만 사람에겐..
그냥 거슬리면 죽여버리는 푸틴...
이제 저 개는 곰도 잡는 개가 됨
목덜미 잡고 드는 거 보고 자칭 애견인들은 별 지럴을 다 하겠지만,
원래 새끼때 어미가 물고 들어올리는 부분이라 개나 고양이나 편안하게 쭉 뻗는 부위임.
목덜이 주물러주면 기분좋은지 끄응 소리내면서 가만히있더라 ㅋㅋ
개마다다름 아파하는개도있음
그건 적당히 세게 못 쥐고 너무 꽉 쥐어서 아픈거던가, 너무 새끼때 어미랑 떨어져서 어미가 들어올려본 적이 없는 놈이 그래.
자칭 동물 애호가
사실 동물차별주의자
새끼때 무게랑 성체 무게랑 같겠냐
쟤 아직 새끼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중형견 이상은 저렇게 들래야 들 수가 없지. 치와와만한 소형견들은 성체도 저렇게 들 수 있다.
손바닥만 할 때나 목덜미 물고 다니지
지발로 돌아 다닐 정도면 몸무게 때문에 아픔
얌전히 있는건 급소를 잡혀서 못 움직이는 거임
누가 부랄 움켜쥐면 저항 못 하는 것 처럼
애초에 지 발로 바쁘게 빨빨거릴 때는 저렇게 들 일도 별로 없음. 쟤는 새끼라서 들어도 되는 거고
ㄴㄴ 그런경우도있긴한데 이건 진짜 개마다 다름 예전에 동물농장이였나 거기서소장이 저렇게 드는거 개는 불안해한다고했음 ..아 자료찾아볼려고했는데 안보이네 뭐...금방 우리 푸들초코해봤는데 소리지른다 ㅋㅋㅋ
사실 근데 소형견들 성체는 들려면 들 수 있을 뿐이지.
애초에 소형견은 몸이 건강한 개가 아니라서 일평생을 불안에 떨며 보내는 애들임.
그래서 일각에서 치와와 같은 견종은 멸종하는 게 옳다고 하는 거.
불독의 짜부라진 코나, 치와와의 너무 작은 덩치나 죄다 유전병에 가까움.
그건 새끼때나 그렇지 어느정도 무게 나가면 아프다
목덜미 잡혀서 다니던 개도 어느정도 컸을때 잡으면 아파서 니 손물려고 함
아무리 어미개가 새끼시절에 저렇게 물고 들지만 저정도면 얼추 컸는데 저러면 안다치나?
히틀러도 동물은 좋아했지
덩치는 대형견이라 그렇지 아직 새끼인듯
유아기?정도로 들어가면 저렇게 들면 아파 하던데
왜 푸틴이 호다닥 달려가서 강아지 안아주는거처럼 보이지
나도 그렇게 보임
새끼든 아니든 몸무게가 일정이상 되면 아파하기시작함
울애들도 저렇게 곧잘들었엇는데 5kg넘어가니까 아파해서 몬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