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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의 항의에 빡친 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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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커피 타주는 것도 힘들어하면 뭔 일을 하겠단 거냐...?
1,2,3번 안하고 있었단 소리잖아
볼때마다 개소리
여자는 힘이 딸려서 정수기물을 교체못해? 그럼 직장에 가지말고 요양병원에 쳐 입원해 시발 병.신같은거
유리바닥 바사삭
생판 남인 여자한테 배려해주는건 호구라고 하는거임.
잘했다 부하직원
유리바닥 바사삭
생판 남인 여자한테 배려해주는건 호구라고 하는거임.
닉을보고 댓글을 보니
이해해버렸다
그래 이게 바로 걸스 캔 두 애니띵이지
걸스 헤두 애니띵
대체 커피 타주는 것도 힘들어하면 뭔 일을 하겠단 거냐...?
1,2,3번 안하고 있었단 소리잖아
남이 하는일엔 조또 관심도 없으면서 자신은 자기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자기역활을 완전히 다하고 있는데 존나 커피 타오라고 명령질 해대서 존나 짜증난다 이거잖아
음... 나도 여초회사 다닌 경험으로서 그게 맞는 거 같네
솔직히 청소라는 게 누군가한테 떠맡기는 일이 아니잖아? 다같이 하는거지...
근데 여초회사에서는 스스로 청소하는 사람이 나뿐이었는데
그걸 보고 쓸데없다는 듯이 말하기도 하더라... 존나 빡쳤었지
애초에 저년들은 배려받는건 생각안하고 내가 피해보는것만 빼애액하는거....... 흠....ㅁㄱ 특징이군..
여직원들 : 로테이션이지만....우리가 여성이니까 우리가 먼저 할것 정할께요!..음.. 커피타기! 자 나머지는 남 직원들끼리 정하세요!
꿀빨려다 벌집이 박살났네 ㅋㅋㅋㅋ
아주 배가 불렀어
정수기 교체를 한 명이서 못하면 2명, 그래도 딸리면 3명이서 하면 되는데 저건 왜 뺀담. 성평등해야지
정수기 갈일이 잘 없으면 팀장입장에선 딴거 안해도되니 개꿀
그리고 뭣보다 저거 하나 한다고 2,3명 붙이는것도 인력 낭비고
잘했다 부하직원
부하직원이 서브힐러나 서브탱커쯤 되는줄 알았는데 탱딜힐 다해버림.
거의 막나온 브리기테급 ㅋㅋㅋㅋ
볼때마다 개소리
여자는 힘이 딸려서 정수기물을 교체못해? 그럼 직장에 가지말고 요양병원에 쳐 입원해 시발 병.신같은거
ㄹㅇ 정수기통도 못들정도면 일을할게 아니고 요양원을 가야함
공익멸치도 정수기통은 갈수있음 허리ㅂㅅ아니면
나도 176에 49인적이 있어서 저런말 볼때마다 화남
저 부하직원도 고리타분한 마초사상이 있는듯
우리회사 정수기는 그 보통 물통 반만한 조그만한 건데, 그것조차 안갈더라. 내가 물 없는거 보고 가니까 잽싸게 와서 물빼먹는데 몇번 그러니까 한대 후리고 싶음;;
존나 미련한 게 남자들이 사실 많은 걸 바라지 않음. 요즘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물통 갈아야한다고 말하는 남자들이 많아진 건 꼴페미들 때문에 남자들이 빡쳐서 그런 거지 진심으로 그러자는 게 아님. 사실 남자가 물통 갈아줄 때 고맙다고 웃는 얼굴로 커피나 한 잔 태워주면 서로 훈훈하게 지낼 수 있는데 꼴페미들이 그걸 다 망친 거임.
ㅇㅇ 사실 갈 필요도 없고 시키고 싶지도 않음. 그냥 무거워서 그런데 도와줄래요?만 해도 니가 갈아라 할 사람 아무도 없는데 하는 짓거리가..
정수 물통 대충 12.5kg 약간 넘는데
이걸 두손으로 못드는건 좀 말이 안되긴 하지
사이다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정수기통 큰 거는 20리터지 않나?
예전 피방 알바 때 해봤지만 웬만한 여자들이
쉽게 들 무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울 엄마가 강하게 키우셔서 가게 물건 들어오면 같이 옮겼는데 초6때 126cm일때 33kg 모터까지 옮겨봤다. 안해서 그렇지 하다보면 다 하게되있음.
성별대로 나누는 게 최고야. 우리는 성별대로 나누는데 서로 편함.
대체로 남자는 힘이 세고 자질구레한 거 귀찮아함. 여자는 그 반대기 때문에 성별대로 나누고 서로 존중만 해주면 그게 효율이 최고임.
물론 개체마다 차이는 있는 법이니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도 간혹 나오겠지만 그건 소수기 때문에 예외처리가 쉬움.
인류가 왜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사회구성원의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부여해왔는지 생각해보면 지금의 무조건적 성평등이 바보짓에 불과하다는 걸 알 텐데.
요즘은PC들 때문에 그 효율을 포기하고 일괄적으로 나눠야 하죠. 근데 그 효율이라는거 생각보다 차이 안납디다. 개편함.
성별대로 나누다가 여직원들이 그것조차 하기싫다고 땡깡부린 케이스인데요
사실 정말 완벽하게 일괄적으로 나누면 남자가 더 이득 볼 걸. 하지만 정말로 완벽한 성평등을 바라는 페미니스트는 본 적이 없음.
그니까 그게 문제라고.
아 ㅋㅋ 여직원들이 땡깡부린게 무조건적 성평등을 외치는 바보같은짓이라고
난 저거랑 성평등이란 단어가 전혀 매치가 안되서 잘못이해했네
땡깡 부려놓고 그 결과가 자기들 예상이랑 다르게 의외로 불리하니까 바로 꼬리 내린 치졸한 케이스지...
1번은 왜 빼? 힘 없으면 운동해 운동
이러면서 커피는 왜 여자만 타냐고 난리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잡일 중에 제일 쉬운거 골라하면서..
여기 비추빌런 왔냐
어째 댓글마다 비추가 한개씩 다 박혀있냐 ㅎㅎ
쿵쾅거리는 소리 안 들려요?
여자 배려하주는건 그 여자를 어떻게 해볼 수 있을것 같은 각이 섰을때 하는거지 어줍잖은 기사도 정신 같은걸로 하는게 아님ㅋㅋ
요즘 여성운동 볼때마다 한심한게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 먼저 보여주고 권리를 요구해야하는데 그게 반대로 됨
커피타는건 힘들지 않지만 뭔가 기분이 나쁘다구요 빼액!
1,2,3번 업무요? 우리 회사에 그런 업무가 있었어요??
꼭 평소 배려해주는걸 그만둬야 그 고마움을 깨달음. 그냥 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함.
이세상 그 어떤 일도 당연한건 없음. 계약과 거래 의해서 주고 받는게 있는게 기본원칙인데 이걸 모르는 족속들이 너무 많음. 드라마속 왕자님만 보고 불공정거래를 당연하게 생각함.
그마저도 예전엔 사람단계에서 찾고 이사 본부장 백화점사장 이정도 였는데 요즘은 외계인 도깨비 신족 등등 인간 밖에서 찾음. 요즘 바라는건 그냥 지가 저지른 일은 지가 책임질줄 아는 가장 기본을 갖푼 사람만 되도 감사할 일이라고 받아드림. 요즘 ㅆㅂ 지가싼 똥 치울줄 모르고 어머어머 어떻게만 외치고 남에게 떠넘기는 비양심부류가 너무나도 당연할 정도로 많음. 개피곤함.
아킬레스건이나 팔 힘줄 짤림?1번이 뭐가 힘들다고...
뭐 지하창고나 이런곳에서 옮겨오는것도 아닐테고 보통 가까운 창고에 보관해놓거나 바로 밑에 한통씩 놔두는데
어쩜 저리 멍청할까?... 손에 쥔걸 못보고...상사들이 볼때는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 ㅋㅋㅋ
1번은 여자가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것부터 ㅈㄴ 개더럽게 일하는게 보인다. 혼자서 못하면 둘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남자도 무거우면 둘이서 드는데? 여자들끼리는 누가누가 더 연약한가 라는 대회라도 하나보네?ㅅㅂ?
팀장만 ㅈ됐네
지금까지 제일 권리만 쳐 받고 살다가 불편 하나만 감수하라니까 아니꼬운거지 시발
유리바닥 살살 녹는다~
저거 자체도 부당하다고 ㅈㄹ할것같은데?
지 커피는 지가 타먹으면 되고.
잡무는 보통 신입전담시키거나 분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 축소판이네~
커피갖고 징징대는거 볼때마다 원두 직접 볶으라고 시켰나 싶더라 고작해야 믹스커피인데
제정신이면 1~3을 나눠서 해야 한다
근데 궁금해서 그런데 하루에 에이포 한박스씩 뽑으면 복사기같은걸로 쓰나?우리 사무실은 복합기만 써봐서 그런데 연식도 있다보니 좀만 뽑아도 잘 퍼지던데 복사기는 매일 자랗게 뽑아도 괜찮낭?
비추빌런 졸렬한거 봐 ㅋㅋㅋ
지금 댓글에 어김없이 비추1씩 박혀있는게 과연 우연일까
절대 다시 평등!
그나마도 팀장이 남자라 해피앤딩
좋은 방향으로 바뀐거네
근데 저건 남녀 별개로 물통이 20L짜리여야 할 필요가 있나?
작은거 사면 안됨?
자주갈아서 귀찮음이 늘어나긴 하는데 딱히 생명이랑 관계 있는것도 아니고 무거워서 못들겠다면 한사이즈 작은거 사면 되지
저거 결국은 배드엔딩 될거같음..
솔직히 저딴 마인드 갖고 있는 년들이 23을 제대로 할리도 없고 결국
효율 뿅뿅되고 원상태돌 돌아갈거같은데..
커피는 지가 타먹으면 되자나 핑신들아
굳이 선택지에 넣어야 되니
하긴 저 상황이면 빼도 되지
어차피 잡일 시킬거 없으니 형평성 차원에서 넣은걸테니
우리회사는 여자가 저거 다한다
왜 냐구 다 여자니까
20L짜리 물통 들고와서 닦아서 정수기에 내리꼽음
모닝커피 오후커피가 아니라 누군가가 커피 마시고 싶을 때 커피 심부름하기 << 이걸로 했으면
알아서 4번 피해서 골랐겠지
근데 카페도아니고 일반 사무직종에서 커피를 왜 타줘야 되는거야? 지가 타먹으면 안됨?
지가먹을거 지가타먹거나 친한사람꺼정돈 호의로 대신타줄수있찌. 근데 호의로 한명 타주다보면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한테 다 타주게되니깐 호의가 둘리가되어서 그냥 먹을놈이 직접타는게 제일 나음
호오 그럼 복사지랑 생수통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귀찮긴 매한가지인데...
나도 저거 한번 당했지 나만 편한일 한다고 여자년들이 뿅뿅 했는데
점장님이 빡쳐서 그럼 남녀 평등하게 하자고 모든 업무랑 택배 받는거 남녀 번갈아 가면서 하라고 했는데
여자 스탭 담당날에 택배 60상자 왔는데 한상자에 10kg 좀 안되게 맞춰서 오는데
그년들이 날부르더라고 상자 많으니까 나보고 가라고 그래서 전 어제 받아와서 오늘은 그쪽에서 받으라고
쌩가고 일했더니 일주일만에 여자 두명 그만둠 개꿀이였어
힘쓰고 위험한건 남자들이 당연히 하는거고 자기들이 하는 귀찮은 일은 또 남자들하고 나눠서해야지 남녀평등이라고 생각하는 뿅뿅들이 종종 있음.
아 생수통이 문제냐 정수기 써라
복사지 존나 비효율적이네 ㅋㅋㅋ 박스 몇십개 옆에 쌓아놓지 그걸 하루에 한박스씩 ㅋㅋㅋ 커피도 그냥 지가 처먹을거는 알아서 타오는걸로 바꾸면 그만이고
1번 못한다는 것도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