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러합니다. 껍데기가 맛있지요.
살코기는 단순 단백질섭취를 위해 있는듯합니다.
일반 식당과는 다른맛!
https://cohabe.com/sisa/723282
살코기는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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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요?
뭔지는 몰라도 맛있을 거란 느낌이 바로 오네요.
북경오리입니다.
티비에서 본 오리도 생각했는데..
모양이 오리 안 같았는데...
오리군요.
이집은 북경 가면 들르는 집입니다.
북경오리?
그렇지요.
다리는 뜯으셨군유 ㄷ ㄷ ㄷ ㄷ. 맛나유 ㅎ ㅎ
다른 접시에 줘요. 머리도 반갈라 주더군요.
이렇게 단정한 카우지는 처음 보네요..
저두요. 보통 나무도마에 놓고 사정없이 내려쳐서 조각조각내서 스윽 긁어 모아주는데.. ㅋㅋㅋ
이렇게 놓기도 하고 바로 앞에서 잘라주는데 이게 훨껍데기 먹기 좋네요^^
다른데는 안가보는데 칼로 썰던데요,,, 헐 다른집은 ㅎㅎ
살코기 살코기를 안버리고 따로 요리해줍니다
북경오리의 발생지
여긴 안줘요. 저번에 갈땐 국물로 줄까? 하고 북경대 애기 말했는데,,, 이렇게 나오면 안주네요.
줍니다
사진은 2008년 가족 여행시 직찍입니다
여긴 살이 많아보이네요.
껍데기만 떨어지겠는데요? 비스비슷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