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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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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한국드라마에선 점만 찍어도 몰라보던데
그분은 일단 짬내가 안나잖아
이웃집의 약탈자들 -(1976년작)
작중 짤의 상황은 두 모녀가 마을 변두리의 외딴 교회에 갔다가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ja위하는
남성(폭주족)을 보고 엄마쪽이 기겁하는 장면임.
숨길수엊ㅅ는 짬내
정말 이짤은 볼때마다 저 아짐마 연기가 끝내준닼ㅋㅋㅋ
이웃집의 약탈자들 -(1976년작)
작중 짤의 상황은 두 모녀가 마을 변두리의 외딴 교회에 갔다가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ja위하는
남성(폭주족)을 보고 엄마쪽이 기겁하는 장면임.
기겁 할 만 하네
세상에, 진실은 더 대단하잖아
난 무슨 냄새나서 그켬하는 짤인줄 알았어..
숨길수엊ㅅ는 짬내
성님 제목!
슈발체스마켄
감사합니다
??? : 아 한국드라마에선 점만 찍어도 몰라보던데
그분은 일단 짬내가 안나잖아
외모는 점으로 가릴 수 있어도
짬내는 점으로 못가리지...
야 이멍청아!!
냄새가아니고 향기라고 해야지!!!
여군도 유게이 입장에서는 짬내보다는 향기입니다.
전투섺스같은 개념인가
??: 누굴 안면인식 장애인줄아나 ㅎㅎ..
이쪽 냄새인줄 알았네ㅋ
군복무 시절에 KTX만 타다가 TMO 끊어서 새마을호 타 봤는데...
(군 전용으로 중간 2칸 전세내서 다님)
들어가면 확실히 짬 냄새 남.... 공기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