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년 7월, 야마모토 타로(山本太郎) 의원이 총리에 대한 질문에 등장
야마모토 타로 의원
2. "선거방해를 야쿠자에게 의뢰하셨죠?"라고 질문을 시작.
3. 문제의 발단은 1999년 시모노세키 시장 선거.
아베파의 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야쿠자 단체 구도회(工藤会)에게 선거방해를 의뢰함. 500만엔을 약속했고, 시장은 당선되었지만, 야쿠자에게는 300만엔밖에 지불하지 않음.
4. 2000년이 되었음에도, 200만엔은 지불되지 않음.
200만엔을 내놓으라고 옥신각신했던 야쿠자가 아베총리의 사무실과 자택에 총 5번 화염병을 던짐.
5. 범인들은 체포. 재판이 진행되었으며, 금전거래가 쟁점이 되었으나, 재판에서는 더 이상 언급을 거부.
범인들은 징역 20~10년씩 받음.
6. 그러나 일본에서는 거의 보도가 되지 않음.
7. 야마모토 타로 의원의 질문에 대해 아베 총리는 "나는 피해자다"라는 주장만.....
여윽시 유사 민주주의 봉건 독재 국가
중세 잽 랜드
유사 민주주의
일본은 절대 끓지않는 냄비죠
아마 영원히 냄비속 음식의 맛을 볼수없을겁니다.
일본은 정치인되기 쉬운가여?
저 오빠 김묻었어...
일본이 일본했네...
사실 그 전까지는 전혀 생각 못했는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태동 속에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길,
현재 서있는 길에 서서 일본을 바라보니,
어쩌면 해방 후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등장했던
정치깡패, 정경유착, 정치인비리, 우민화전략(3S), 금권 부정선거, 독재 등
정치권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는 알고보니 일본에서 건너온 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더불어 여성인권의 하락도 다 일본에서 건너온 거였나
요즘들어 확연히 느껴지는 것 같다
아 저 의원분, 영화 배틀로얄에서 복학생..배역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암튼 그 분이네요. 정치에 관심이 많단 얘기는 들은 것 같았는데 의원이 되었네.
꽤 뜻 있는 분이고 독도관련해서도 개념적인 발언을 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어느 당이 절실하게 바라고 있는 한국의 미래중 하나
일본이 존재하는게 신기하다.
유사인류 넘버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 럽 다 !
일본 민주주의 공화국 답네요.
나라에 민주주의가 있으면 독재국가라더니.
중세시대 봉건영주가 상대 영주 치기위해서 용병동원한것이랑 똑같은취급인데 결국 일본은 아직도 중세 봉건시대를 벗어나지못한거
영주의 봉토는 지역구로 바뀌엇을분 중세 봉건시대 그대로인것
라이터를 켜라 였던가? 영화 생각나네 차승원 김승우 주연
열차에서 선거전 약속한 돈을 지불하지않아서 열차 납치 했던가? 영화가 원작인가 쟈들이 원작인가 ㅡㅡ
이거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해서 유투브 올려주세요 그럼 일본인들중에 보고 깨닫고 뭔가 민주주의 변화가 일어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