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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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4580원 진짜 적게 느껴지네
유지도 힘들꺼면 자영업 함부로하는게 아님 생계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은하지만 그냥 막 달려들만한건 절대아니라고 생각함
헬조선 마귀사탄 새기덜
솔직히 소득주도성장 3,4년하고 실패해서 까는거면 말을 안함.
지금 한지 1년 반은 조금 넘지 않음? 존나게 까던데
ㅋㅋㅋ
ㅋㅋㅋ
헬조선 마귀사탄 새기덜
지금보니 4580원 진짜 적게 느껴지네
그 다음 해 최저는 4860
또 다음해는 5210...
생각해보니 졸라 적게 오르네
이시절 아님?
요건 5천5백원인가 그때쯤 아니가?
ㅇㅇ 그쯤이었을걸
진짜사나이가 14년도였음
갱제대통령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도 힘들꺼면 자영업 함부로하는게 아님 생계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은하지만 그냥 막 달려들만한건 절대아니라고 생각함
솔직히 소득주도성장 3,4년하고 실패해서 까는거면 말을 안함.
지금 한지 1년 반은 조금 넘지 않음? 존나게 까던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지금 대통령이 잘한 건지 못한 건지는 좀 지켜보고 나중에 가서야 알 수 있는 거지
언론은 지금 대통령도 노무현처럼 궁지에 몰렸다가 퇴임후에는 굴욕적으로 죽도록 하길 원하지 않을까 싶은데
국가단위 경제정책을 단기간에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개그인거지 소득주도정책이라는게 거시적단위로 평가하고 성과가 나타나는건데 그저 기레기질에 눈이 멀어서ㅋㅋ
8개월 됨, 최저임금은 소득주도 부분 중 하나고 소득주도 예산 집행한건 18년 예산안
사실 소득주도 성장 하지만 실상,최저임금만 조정했지 기타 급여를 올린 건 아님 ㅋㅋㅋㅋㅋㅋ
날짜도 딱 최저임금 협상 끝난 직후.
이맘때 즈음.
확신범임.
기사 쓰기 존나 쉽다
매년 숫자만 바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물가는 어땠는데?
2015년도 100을 기준
2012년도 96.8
2017년도 102.9
대충 6% 정도 오름
http://m.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MainPrint.do?idx_cd=4027&board_cd=INDX_001
자영업자들이 건물주에게 개기는것은 말그대로 신에게 도전하는것과 같음이다
그런고로 만만한 최저임금만 조지자는거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저때 죽겠다 하면서 문닫니 하던 업자들은 정말 다 문닫았고 그 자리에 퇴직한 중장년들이 채워넣고, 다시 다 망하고 그자리에 또 새로운 퇴직한 중장년들이 채워들어가는..
그거 맞음
그래도 최저임금이 내 연봉보다 빨리올라가는것같어...시불...
연봉이나 좀 빨리 올라라...
건물주 입장
내가 저 때 공장알바해서 5만원인가 6원만원 일당 받았는데
요새는 6~7만원임.
크게 차이안남.
네버 체인지
요즘 골목식당 보면서 느낀건데 장사할 준비도 안된 인간들이 너도나도 사장질 하는게 문제더만.
ㅇㅇ 맞음 망하는 식당은 이유가 있어
웃긴건 대선때 모든 후보들이 임기말까진 1만원 공약을 내걸었고 그때 했던 말이 이거 저거 감안해도 지금 최저임금은 너무 낮다는거였음
그리고 지금은 입에 거품물고 반대하지.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하냐고 한 이명박이나, 선거 공약 다 지키면 나라 망한다는 김성태
이런거 보면 공약보다 훨씬 중요한게 그 후보가 어떤 삶을 살았냐 하는거임
대기업 놈들을 조져야돼
야근의 일상화 라면의 주식화 가정의 초토화
우리나라 보수의 경제정책
이래도 소득주도 성장을 하지 말라고? 개씨벌것들아
보다시피 입진보 언론도 예외가 아니다
결론-항상 자영업은 망해왔다
나 대학초년생때 시급 1600원 받고 주유소 알바했었는데...그때 최저시급이 1800 몇십원인가 했었음...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했었던걸 한참 나중에 알았지 껄껄...
저때 용역가면 8만원이었던가...야간이 16만 받아야하는데 용역에서 떼고 14.4받았으니...
대한민국 뉴스에서 사회 취약계층이랑 자영업자의 고충관련 보도가 나오는 때는 오직 최저임금 인상할 떄임ㅋㅋㅋㅋㅋㅋ
그외엔 기레기새끼들 지들 옆 이웃이 망하건 굶어죽던 아무런 관심없다가
꼭 최저임금 오를때면 관심도 없던 계층의 고충을 다루면서 고용불안 자영업자 부담가중 이ㅈㄹㅋㅋㅋ
나 저 때 알바했었는데 출근길에 김밥나라에서 돈까스 먹으면서 한시간 일해도 이거 못먹는다는 생각에 개우울했었는데
근데 지금 최저임금 만원으로 인상되면 너무 힘든건 맞는거 아닌가요..
무작정 인상하는 것도 문제지만, 최저임금 올리면 망하는 자영업자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금 상승이 이정도면 앞으로는 확실히 돈 많은 사람들은 살아 남고, 자금력 없는 사람은 힘든 사회가 되겠네요.
나이 60 넘어가면 사실 우리나라 에서 할수 있는건 자영 업자의 길 외에는 거의 없는데 이렇게 임금비만 올리면...참 어려운 문제군요.
자금력이 없는데도 무작정 창업하고 무작정 고용하는데도 굴러가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맞는 말입니다. 자금력 없는데 무작정 창업 하는건 잘못 되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근데 대한민국에서 자영업 아니면 길이 없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진짜..거짓말 아니고 할거 없어요; 그렇다고 60 넘어서 일 안하고 살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진짜 나이들면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반대로 망하면 알바라도 해서 재기할 방법이라도 생기잖아
지금 임대료랑 본사 수임료 등을 막고있는게 자한당 놈들입니다 그리고 10년동안 안 올렸떤거 올려야죠
나이 마흔 초반 아재로서 글쓴이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까놓고 이야기합니다.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요. 프랜차이즈 사납이나 건물주에게 바치는 월세의 10%만
다시 내려줘도 그놈의 말많은 자영업자들이 알바들 줄 최저임금 만원은 채우고도 남습니다.
소위 소상공 자영업 한다는 놈들은 힘없는 자들의 최저시급은 그토록 물어뜯으면서
힘있는 놈들에게 바쳐야 하는 돈과 월세 앞에서는 조직적으로 대항하고 개겨볼 생각조차
없음. 오죽하면 같은 입장에서 그럴거면 걍 때려치우라는 말이 내 입에서 나올까요?
뭔 생각없는 틀딱 꼰대들같은 사고밖에 못해서야 앞으로 어찌 살아가려고 그러십니까?
음...그런 길도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나이 60 이란 타이틀로 망하면 알바 하는게...많이 힘들것 같은데요. 또 대출 안하고 장가 가능한 자영업이라...어려운 조건이 걸려 있는것 같네요.
창업 비용이 그나마 적은 자영업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소수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겨낼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알바가 자영업자보다 더 많이 버니까 알바하면 될 듯
아 저 나이 많지 않습니다. 30대 초반입니다. 예전부터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많은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거에요.. 루리웹 분들에 이야기가 틀리므로 제 생각을 강요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알바도 아니구요.
저도 우리 나라에 많은 돈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많은 돈을 가져가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점점 더 깊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결 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최저임금을 무조건 올리는 게 성공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서 글을 올리는 겁에요
글 읽으셔야 할듯요; 전 어디가 돈 많이 번다고 이야기 안했습니다. 멍청한 소리 하지 마세요;
팩트) 대한민국 건국 이래 자영업하기 편했던 시절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꼬우면 사업접고 알바하던가
알바월급보다 매출 안나온다면서 부득부득 붙들고 있는 이유가?
그때도 자영업은 10중 8,9는 망했지
소득을 높히면 결국 기업이 돈응 풀어야하눈 초석이 되니 미틴듯이 막는거지 ㅋㅋ
이 또한 지나가리라
.
OECD 국가들 자영업자 비율 통계 내 놓은 건데, 왜 자영업자들이 빡센지 이 통계 보면 이해가 갈 거임. 한정된 시장에 필요 이상으로 자영업자가 많으니, 그만큼 과당경쟁이 발생하고 이익이 박해질 수밖에 없음.
반대로 이들이 수요자가 되는 상가 건물은 한정되어 있으니, 건물주가 상대적으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고. 단순히 최저임금 탓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가 큼.
많은 고용을 해줘야 하는 중소기업이 jot소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제몫을 못해주고 있기 때문.
lg경제연구소에서 2020년이후 생산인구감소와 함께 급격한 인건비상승이 예상하고 있음 그때가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 급격한 인건비상승을 막기 위해 현재 임금을 최대한 억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
이야.. 시바 고작 6년전에 저런 돈을 받고 일했었다니 그때 편돌이 할때 최저시급마저 못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