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디어 상품

지금 뀌려는게 방구인지 똥인지도 알수있나요??

환자들한테 유용할듯

왜 일본인은 이런데 특화돼있는거죠?ㅋ
먹으면 급똥 일시 지연 시키는 약도 일본인이 개발했는데. 한 번 다시 찾아봐야지.

앜ㅋㅋㅋ 설명이 왜 저랰ㅋㅋㅋ
길에서 똥싸본적 있는 대표랰ㅋㅋ

먹고 싸기만하는
똥기계들이 많아서?

뿌직뿌직

다른곳에도 응용 가능한가요..?

진지자라 지리진지자 먹자면
하반신마비, 제대로 거동이 안되는 노인, 치매노인 요양병원 등등 기저귀 차고 도움받아 생활하는 모든사람들에겐 어마어마한  아이디어고 아이템입니다
물론 멀쩡한 사람들은 다들 코웃음 칠 아이디어겠지요, 조절이 안되는건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일 테니까요

멀리 볼꺼없이 요실금 환자만 보더라도 획기적일것같은데요... 조절이 안되서 먹은거 기록하고 시간재면서 화장실가는 사람도 있으니...그런사람한테 획기적이죠

술 진탕 먹은 다음날 술똥 탐 상황에서 좋겠다

똥게 히트상품

아이들이나 노인들이 사용하면 좋겠네요

물똥에 장사없지.
방구인줄 알고 힘빼는 순간 쬬룍! 하고 나오는... 제가 지하철 사람많은데에서 그랬봤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방구인척하는 똥도 인식될까여 ㅠㅠㅠㅠ ㄷ평소에 방구쟁이라 집에서 양치하면서 그냥 평소처럼 시원하게 방구끼다가 먼가 막힌듯한 기분과함께 갑자기 튀어나온 물똥에 팬티가........ 자괴감......

싸본놈은 안다.

이거 재작년에도 나왔다는 기사는 봤는데 사용후기는 본적이 없네요. 진짜 효과있는건지.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지만, 제 생각에 여러각도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회의적이겠네요.
사실 배변감은 복부에 붙어 있는 대장에만 국한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거든요.
항문이 약한 사람이 배가 차오르지 않더라도 묽은대변이 항문을 자극해서 급똥이 나오는 것도 강합니다.
변비의 경우에 복부가 가득찬 느낌이여도 나오지 않아서 고생하는 것은 항문의 힘이 부족해서 그런것만 아니라 골반이나 엉덩이 등등 여러 근육의 힘이 약하거나 활동을 잘 못해서 변이 쌓이는 것이거든요.
활동하다가 쥐나 나는 것이나 손발저림과 비슷하게 복부에 자극이 가는 경우에도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듯이 변이 나오기도 하고요.
배가 불러서 똥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로 건강한 사람에게 있는 현상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 사용을 해본적이 없으니 좋다 나쁘다는 말을 자세히 할 수 없으나, 사람 신체라는 것이 예민함이나 복잡함을 가지고 활동하는 만큼 단순접근으로 본문 기계를 만든 것이 아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