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19916 전산오류로 다시 입대한 이야기 유리파편 | 2018/08/22 10:26 13 3546 13 댓글 유랑광대 2018/08/22 10:28 그리고 꿈깨니 내무반 소녀의탐구자 2018/08/22 10:52 ??? : 막내야 병장이 깨우는데 퍼뜩 안일어나고 뭐허냐 빨랑 불침번 안스냐 아리아1 2018/08/22 10:52 윗분말처럼 깨보니 다시 이등병이라면? THEPEBBLE 2018/08/22 10:28 그래도 나름 꿀잼 꿈이네 ㅋㅋㅋㅋ 우주활공흑비둘기 2018/08/22 10:56 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나 공익근무 소양교육 갔을때도 존나 삐딱하고 빈정거리는 아저씨 있었는데 그 아재도 공익으로 재입대 한거라더라 소송걸었는데 잘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들어왔다고 그러대 루리웹-6430171368 2018/08/22 10:27 꿈 내용 쓰는것 만으로도 소설가 가능하신 분 (5BK9hd) 작성하기 유랑광대 2018/08/22 10:28 그리고 꿈깨니 내무반 (5BK9hd)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08/22 10:52 ??? : 막내야 병장이 깨우는데 퍼뜩 안일어나고 뭐허냐 빨랑 불침번 안스냐 (5BK9hd) 작성하기 THEPEBBLE 2018/08/22 10:28 그래도 나름 꿀잼 꿈이네 ㅋㅋㅋㅋ (5BK9hd) 작성하기 아리아1 2018/08/22 10:52 윗분말처럼 깨보니 다시 이등병이라면? (5BK9hd) 작성하기 앗..아아.. 2018/08/22 11:05 완전 미개한 이세계에 떨어진 내추럴 초 갑질할수있는 능력자ㅋㅋㅋㅋ (5BK9hd) 작성하기 참 붕어빵 2018/08/22 10:56 나 전역한지 십년인데 엊그제 꿧음 ㅋㅋㅋ 시발 대대주임원사가 튀어나오더니 다짜고짜 복명복창하래 "온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몰려있다" 멍청하게 그걸또 세번 복창하고 등산까지 하고 꿈깻는데 찌찝해서 스피또 2천원짜리 샀는데 4천원 걸림 개꿀 ㅋㅋㅋㅋ (5BK9hd) 작성하기 우주활공흑비둘기 2018/08/22 10:56 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나 공익근무 소양교육 갔을때도 존나 삐딱하고 빈정거리는 아저씨 있었는데 그 아재도 공익으로 재입대 한거라더라 소송걸었는데 잘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들어왔다고 그러대 (5BK9hd) 작성하기 하나자마 2018/08/22 11:15 이런건 뉴스나옴 (5BK9hd) 작성하기 디네 2018/08/22 11:00 난 군대에잇는데 어두운곳에서 무슨 작전같은걸하고잇는데 꾸물꾸물거리는 시커먼것들이 나빼고 다죽이면 재밋겟지? 하는 늬앙스로 나빼고 다죽이더라 꿈을 보는 나는 나를 일부러살려준걸알고잇지만 겪고잇는 나는 죽을까봐 존1나 뛰어서 육공같은거하나타고 도망치늨 꿈이엿어 (5BK9hd) 작성하기 정상인 2018/08/22 11:11 이야 존나 재미있겠다 (5BK9hd) 작성하기 슬러렁타령 2018/08/22 11:13 아 쾌감 쩔 때 깼네...몽정했겠다 (5BK9hd) 작성하기 Eden_Hazard 2018/08/22 11:16 실제로 봤는데 아버지 돌아 가셔서 어머니 동생 때문에 상병전역 이후 동생 성인되고 훈련소 재입소 ㅋㅋㅋㅋ (5BK9h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BK9h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전산오류로 다시 입대한 이야기 [18] 유리파편 | 2018/08/22 10:26 | 3546 자기 욕망에 충실한 슈퍼 A.I [16] Myoong | 2018/08/22 10:25 | 3158 동원 퇴소식 연습하다가 빡친 예비군 아재 [24] 피자에빵 | 2018/08/22 10:24 | 2909 캡쳐원 쓰시는 분들, 이거 되나 확인 좀 부탁드려요 [3] 프랜시얼 | 2018/08/22 10:24 | 3051 저도 추천좀 해주세여 지원사격요 [8] 소는내가키운다 | 2018/08/22 10:22 | 7971 (혐주의)일본에서 난리났었던 트윗.jpg [18] PGLR | 2018/08/22 10:20 | 2742 태풍 오면 100% 뉴스에서 볼 수 있는 거.txt [37] 해피멤스 | 2018/08/22 10:19 | 3979 [캐조은 릴레이]사천 소경 [9] YS-hwayang | 2018/08/22 10:17 | 5648 수트를 벗으면 넌 대체 뭐지? [39] SPOILER MANIA | 2018/08/22 10:17 | 3287 800d 시그마 30.4 조합인데 핀 자주 나가나요?? [9] 얼마까지알아보셨어요? | 2018/08/22 10:14 | 3976 오늘의 동심파괘! [26] Caribbeancom | 2018/08/22 10:12 | 4338 82년생 여성이 보편적으로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시나요???? [49] 서른마흔다섯살 | 2018/08/22 10:12 | 5007 고독스 소니마운트로 구입 하셨나요? [4] ▶◀힝기스™ | 2018/08/22 10:10 | 3444 한미 여경.jpg [17] ClassicLens | 2018/08/22 10:09 | 4244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7] 눈물한스푼★ | 2018/08/22 10:08 | 5099 « 47451 47452 47453 47454 47455 47456 (current) 47457 47458 47459 474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바나나를 끓이면?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김연우 아내의 미모 윤석열 효과.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치마가 짧은 복장 gif 40%에서 무너진 여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900조 '계엄 청구서'.jpg 오늘 저녁 6시 이후로 유게 사람들 얼마나 빠질까?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12.3 내란의 비밀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오 600만원~1800만원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삼성 반도체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BBC가 선택한 ㅊㅈ 조세호 손절한다고 인스타올린 연예인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미국식 도시락.mp4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대박 예정이라는 무속인 눈나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이쁜데 안뜨는 츠자 가수 ㄷㄷㄷㄷ 배나온 사진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개그우먼 깡다구 너 나 좋아하잖아 월급 1억 실수령액 ㄷㄷ 삼성근황 유인촌 아들 근황 (포켓몬) 충격적인 가라르 코산호 근황.jpg 미스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jpg 흔한 이마트 회장의 덕력.jpg 루이지 근황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뇌과학자가 말하는 'ja위행위 뇌손상'의 진실 가슴이 몸매의 다가 아님 중요한건
그리고 꿈깨니 내무반
??? : 막내야 병장이 깨우는데 퍼뜩 안일어나고 뭐허냐 빨랑 불침번 안스냐
윗분말처럼 깨보니 다시 이등병이라면?
그래도 나름 꿀잼 꿈이네 ㅋㅋㅋㅋ
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나 공익근무 소양교육 갔을때도 존나 삐딱하고 빈정거리는 아저씨 있었는데 그 아재도 공익으로 재입대 한거라더라 소송걸었는데 잘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들어왔다고 그러대
꿈 내용 쓰는것 만으로도 소설가 가능하신 분
그리고 꿈깨니 내무반
??? : 막내야 병장이 깨우는데 퍼뜩 안일어나고 뭐허냐 빨랑 불침번 안스냐
그래도 나름 꿀잼 꿈이네 ㅋㅋㅋㅋ
윗분말처럼 깨보니 다시 이등병이라면?
완전 미개한 이세계에 떨어진 내추럴 초 갑질할수있는 능력자ㅋㅋㅋㅋ
나 전역한지 십년인데 엊그제 꿧음 ㅋㅋㅋ 시발 대대주임원사가 튀어나오더니 다짜고짜 복명복창하래 "온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몰려있다"
멍청하게 그걸또 세번 복창하고 등산까지 하고 꿈깻는데 찌찝해서 스피또 2천원짜리 샀는데 4천원 걸림 개꿀 ㅋㅋㅋㅋ
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나 공익근무 소양교육 갔을때도 존나 삐딱하고 빈정거리는 아저씨 있었는데 그 아재도 공익으로 재입대 한거라더라 소송걸었는데 잘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들어왔다고 그러대
이런건 뉴스나옴
난 군대에잇는데 어두운곳에서 무슨 작전같은걸하고잇는데 꾸물꾸물거리는 시커먼것들이 나빼고 다죽이면 재밋겟지? 하는 늬앙스로 나빼고 다죽이더라
꿈을 보는 나는 나를 일부러살려준걸알고잇지만 겪고잇는 나는 죽을까봐 존1나 뛰어서 육공같은거하나타고 도망치늨 꿈이엿어
이야 존나 재미있겠다
아 쾌감 쩔 때 깼네...몽정했겠다
실제로 봤는데 아버지 돌아 가셔서 어머니 동생 때문에 상병전역 이후 동생 성인되고 훈련소 재입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