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크린 매 와같은 사나이.......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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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늑대가 노래하다
푸른 매를 보라..
조용한 돼지의 그림자;;; ㄷㄷㄷㄷㄷㄷ
이름으로 생년월일 맞추기 게임이군요..
웅크린 황소의 왕
욕심많은 나무의 악마
푸른 늑대의 악마. 멋있긴 한데 요상하네 ㅡㅡ
백색 애가 노래하다
용감한 하늘의 기상...나쁘지 않네요.
푸른 나무가 노래하다
오~좋네요ㅎㅎㅎ
지혜로운 알(?) 말(?) 은 나의 친구... ㅠㅠ
말이겠져??
날카로운 달빛의 하수꾼 ㄷㄷㄷㄷ
멋지네여 ㄷㄷ
말많은 나무의 노래
조용한 나무
푸른 달빛의 일격~
어두운 양의 악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크린 매를 죽인자...
저는 웅크린 매와같은 사나이 인데...저를 죽인자 라니 ㄷㄷ
말많은 양의 하수꾼
푸른달빛의 유령
이거 멋지네요 ㅎㅎ
어두운 바람의 환생
이것도 좋네요
날카로운 바람은 나의 친구
인디언이 로마식 달력에 서기 년도를 쓰고 있었을 줄이야
영화'늑대와 춤을' 흥행 이후
동아리에서 저런 이름 붙이는게 유행이었는데
기억나는 이름이..
여자선배는 절벽에 건포도
남자선배는 번데기 주름..
요즘 분위기면 다 잡혀갔을 듯..
백색 돼지의 일격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카로운 매의 심판자
멋지네 ㅋ
어두운 늑대는 그림자 속에....
from SLRoid
저는 그냥.. 흰매... 네요. 짧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