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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딸애 낙서한거 보고 울컥해서 올려봤음.
멋지군!
와 부럽습니다~~ 성공한 인생이십니다~~
덕담 감사.성공한 삶은 몰라도.....열심히는 살고 있다는...ㅎㅎ
“야 늬들은....”의 카운터펀치
다들 행복하세요
이런 예쁜딸 낳으신 비결좀 알려주세요!
멋진 따님을 두셨군요
늘 행복 하세요 아저씨.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바보짓 할때는 진짜 뭘 해도 다 해낼 수 있을것 같은 만능감에 무서운 것이 없었음...
나이먹고 각자 자기 살림 꾸리고 하나하나 자신만이 아닌 가족들을 위한 삶을 살기 시작하니 뭐 하나 뜻대로 되는게 없고 잃을게 많아지니 하기도 전부터 망설이게 되더라.. 내가 집에 왔을때 저런게 있으면 밥 두 공기는 먹을 듯. 작성자는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함
아빠삼실 견학온 6살 딸내미의 메모 입니다. ㅎㅎ
아니.. 아빠가 엉망진창이라는데
안모씨 아들: 진실은 가릴 수 없을 것(!)
정모씨 아들: 한국인들 미개해(!)
니들도 결혼해라.. 난 안..못한다. 주르륵
니들은 결혼해라
순간 울컥
??? : 닥치고 힘내서 일이나 해서 밥먹여주세요
이미 성공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와~~따님이 천사네^^
엄마 의문의 2패
나도 저런거 알고 싶은데... 근데 안 될거야...
아마 난 안될거야...
우왕. 정말 기쁘실듯.
보는 나도 아빠미소로 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