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19629 ㅋㅋㅋㅋㅋ 엄마 왜 나 꼬셔?.jpg 에버렌 | 2018/08/22 01:34 18 5770 18 댓글 KoKoPap 2018/08/22 01:34 어뮤이 ㅠㅠㅠㅠ 갤럭시S8+ 2018/08/22 01:40 엄마 보고싶다 냐냔냐냐냐 2018/08/22 01:35 감동탭으로 ㅠㅠ 루리웹-1033764480 2018/08/22 01:41 어무이 ㅠㅠㅜ 클라링 2018/08/22 01:34 ㅠ (RIqXg7) 작성하기 호라드림 햄버거 2018/08/22 01:34 ㅠㅠ (RIqXg7) 작성하기 KoKoPap 2018/08/22 01:34 어뮤이 ㅠㅠㅠㅠ (RIqXg7) 작성하기 💾저장하기 2018/08/22 01:35 ㅠ (RIqXg7) 작성하기 다람짂 2018/08/22 01:35 ㅜ ㅜ (RIqXg7)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8/08/22 01:35 감동탭으로 ㅠㅠ (RIqXg7) 작성하기 슈퍼걸 2018/08/22 01:38 ㅠㅜ 감동으로 (RIqXg7) 작성하기 갤럭시S8+ 2018/08/22 01:40 엄마 보고싶다 (RIqXg7) 작성하기 루리웹-1033764480 2018/08/22 01:41 어무이 ㅠㅠㅜ (RIqXg7) 작성하기 UNICORN UC 2018/08/22 01:41 ㅠㅠㅠㅠㅠㅠㅠㅠ (RIqXg7) 작성하기 스타일린 2018/08/22 01:41 지금 당장 뛰어 가라.. ㅠㅠ) 아흑 저도 보고 싶어요 (RIqXg7) 작성하기 카토메구미 2018/08/22 01:41 이번주는 내려가자 (RIqXg7) 작성하기 Bamsem 2018/08/22 01:41 어머니 뵙고 싶다 ㅜ (RIqXg7) 작성하기 웃긴사람아님 2018/08/22 01:46 집에 가자 (RIqXg7) 작성하기 Mirian-Gray 2018/08/22 01:47 저렇게까지 해주시는데 함 뵙자.. (RIqXg7) 작성하기 올 뺌 2018/08/22 01:49 가끔 요리 잘하시는 어머니들 보면 부러움. 우리엄마 진짜 요리 넘나 맛없음... (RIqXg7) 작성하기 루리웹-9932038779 2018/08/22 02:13 나도 '엄마 요리'라는 테마로 회상해보라 하면 참 맛없었지... 가 먼저 떠오름;; 오히려 아빠 요리가 대체로 더 맛있었어;; 좋은 기억은 보통 요리 밑재료 돕는 거 정도;;; (RIqXg7) 작성하기 백야인 2018/08/22 03:08 맛으로 먹지말고 정성으로 먹어 (RIqXg7) 작성하기 동해안 2018/08/22 01:51 난 맨날 욕만 먹엏ㅇ는데 대화가 길어지면 싸우고 부모와 저런대화하는거 부럽다 (RIqXg7) 작성하기 순애물보다하드물에빠진용사의딸 2018/08/22 01:58 가자 엄마보러 아니 어머니 뵈러 (RIqXg7) 작성하기 펫세세 2018/08/22 02:05 감동깨자면 막상 저래서 기쁜마음으로갔는데 말싸움 엄청하고 옴 다시 가겠지만... (RIqXg7) 작성하기 모구라이버 2018/08/22 02:32 글쎄 그건 감동을 깨는게 아니라 그냥 너희 집 사정인 거 아닌지 (RIqXg7) 작성하기 주윤발 형님 2018/08/22 02:11 볼 수 있을때 봐야함. 특히 부모님은. 보고싶을 때 볼 수 없는 기분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힘듬. (RIqXg7) 작성하기 휘핑크림라면 2018/08/22 02:12 볼 수 있을때 많이 봐야되 (RIqXg7) 작성하기 버들곰 2018/08/22 02:16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IqXg7) 작성하기 春來🎗 2018/08/22 02:51 ㅜㅜ.. (RIqXg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IqXg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일 태풍 진로 예보 비교 [3] 매사에부정적인놈 | 2018/08/22 01:47 | 2923 미 국방장관이 '진짜' 인 이유 [46] FCS여단 여단장 | 2018/08/22 01:46 | 3939 이게 뭔소리인가 했음 [4] EM5M2 | 2018/08/22 01:44 | 3288 무표정한 여자애쩡 [55] 양산품 | 2018/08/22 01:43 | 5474 신나는 샤워시간.gif [20] 클모만 | 2018/08/22 01:40 | 3118 소리 지르기만 해봐...jpg [25] 쿠르스와로 | 2018/08/22 01:39 | 2185 방산비리 인줄 알았더니 공밀레 덕분에 안 죽은 썰 [26] FCS여단 여단장 | 2018/08/22 01:37 | 3652 람보르기니 20년 만의 신형 [12] GuitarKing | 2018/08/22 01:35 | 5073 ㅋㅋㅋㅋㅋ 엄마 왜 나 꼬셔?.jpg [32] 에버렌 | 2018/08/22 01:34 | 5770 세계최고의 위엄 [9] 5차원의프리터 | 2018/08/22 01:27 | 4902 석가모니가 죽기 전에 남긴 마지막 유훈 [4] CarboxylicAcid | 2018/08/22 01:27 | 5354 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 스트랩 구매후기 [5] 안알랴쥼 | 2018/08/22 01:27 | 3489 스포) 속편 안나오는 영화들.jpg [63] 지온킥 | 2018/08/22 01:25 | 4609 자 오늘도 셀프 펠라 동호회를 열겠습니다. [8] 귀여운고스트 | 2018/08/22 01:25 | 5419 (후기) 해x 각 싸이트에서 판매중인 제품 신고 후기!! [24] 알토 | 2018/08/22 01:25 | 2631 « 47341 47342 47343 47344 47345 47346 47347 (current) 47348 47349 473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또맘..gif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쯔양 현황.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알라딘 근황 ㄷㄷㄷ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한별...이라는 ㅊㅈ ..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여자들은 왜 이러냐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일본 누나의 몸매 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동묘 근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후끈후끈.jpg 151cm라는 누나 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한국 남친에게 '나이' 속인 일본녀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와 무섭네 ㄷㄷㄷㄷㄷ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작년 서울 경계경보 오발령 당시 생존반응 개절었던 사람 ㄷㄷ 키운다며! 키운다며!!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어뮤이 ㅠㅠㅠㅠ
엄마 보고싶다
감동탭으로 ㅠㅠ
어무이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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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탭으로 ㅠㅠ
ㅠㅜ 감동으로
엄마 보고싶다
어무이 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당장 뛰어 가라.. ㅠㅠ) 아흑 저도 보고 싶어요
이번주는 내려가자
어머니 뵙고 싶다 ㅜ
집에 가자
저렇게까지 해주시는데 함 뵙자..
가끔 요리 잘하시는 어머니들 보면 부러움.
우리엄마 진짜 요리 넘나 맛없음...
나도 '엄마 요리'라는 테마로 회상해보라 하면
참 맛없었지... 가 먼저 떠오름;; 오히려 아빠 요리가 대체로 더 맛있었어;;
좋은 기억은 보통 요리 밑재료 돕는 거 정도;;;
맛으로 먹지말고 정성으로 먹어
난 맨날 욕만 먹엏ㅇ는데 대화가 길어지면 싸우고 부모와 저런대화하는거 부럽다
가자 엄마보러 아니 어머니 뵈러
감동깨자면 막상 저래서 기쁜마음으로갔는데
말싸움 엄청하고 옴 다시 가겠지만...
글쎄 그건 감동을 깨는게 아니라 그냥 너희 집 사정인 거 아닌지
볼 수 있을때 봐야함.
특히 부모님은.
보고싶을 때 볼 수 없는 기분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힘듬.
볼 수 있을때 많이 봐야되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