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정장 재단사 크리스토퍼 샤퍼는 구치소와 약물중독 센터에서 사회로 복귀한 사람들에게 고급 수트를 입을 기회와 머리 손질 및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응원한다.
스투핏을 수트핏으로 변화시키는 아름다움의 놀라운 기적
그럼요 완성은 수트죠
이건 좀 성급한 일반화라고 봐요.
당장 내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지만...
진정한 수트핏
슈트는 장소와 때가 있죠. 반대로 장소와 때가 아닌데 슈를 입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슈트핏 아무나 나오지 않고 슈트핏 제대로 살릴려면 돈 들어갑니다.
세번째 형 왼쪽 사진 바지 주머니에 소총 숨겨놨네요
깡패처럼 보임
2번째는 왼쪽이 훨 멋있..
샤퍼/ 그냥 난 응원만 했다
고급 슈트를 입을 '기회'와 머리손질...
뭐야 주는건 아니고 입어만 보는거잖아 ㅎㅎㅎ
그래도 두번째분은 수트보단 돋바가 더잘어울림ㅎㅎ
카마 '수트' 라 도 있어요
크리스토퍼샤퍼... 멋진 일을 하고 계신 분이네요ㅎㅎ
슈트엔 나비 넥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