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우스갯소리로 아내 샤워소리 들으면 무섭다고 하지만 현실은
남편은 강하게 원하는데 아내가 적극 차단해서 심하면 일년이상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애낳고 키우다보면
아내들이 거부하는 경우 부지기수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거부하면서도 정작 ja위하는거 알게되면 화낸다고 하더군요
저런여자 별로없을거같다구요? 한트럭이네요
https://cohabe.com/sisa/71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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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넘 작아서 거부당하는거죠. 크면 거부 안당함
어린이 사고방식..
작네 작아 ㅋㅋㅋㅋ 어린이 고추
웃을일이 아닙니다만 그런이유아니에요
그냥 그거자체를 거부해요
특히 애낳고 나서는...
그래서 이혼생각들더라는 형님도 있어요
어쩌다 한번해도 아주 애원을 해야 들어준다더군요
저럴거면 왜 결혼을 하는지 참
좀 자네같은 유치쟁이들은 유부들 글에 끼어들지 마라
내 댓글에도 끼지 마라 유치해
ㅉㅉㅉㅉㅉ
여자들은 피곤하면 성욕이 많이 사라지는것 같더군요. 여러 여자분과 이야기해봤는데 남자 성욕이랑 본질적인 차이가 있어요. 애 낳으면 성욕이 많이 감퇴하는 이유가 힘들어서 그런거에요. 안 피곤할때는 확실히 다릅니다.
연인 관계인 저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거부하고있는데 ㅋ 목메는 여친을 보면 꿀잼..
그래도 O스는 하기 싫음..
현실은 반대인 경우가 허다하죠. 그리고 그쪽이 말한 케이스들이
정작 여자가 마음변하면 뒤도안돌아보고 떠나는 스타일이더군요
혹시 거부 하는 이유가 있나요?
전 여자친구가 바람피다 걸려서 헤어졌어요
(자게에 한번 올렸었는데 ㅋㅋ 리플이 천개에 ㅋㅋ 조회수가 8만이였던가 ㅋㅋㅋㅋ)
그뒤로 O스에 아무 흥미가 안생겨서..
지금 만난 여자친구랑 2년간 5번정도 했나...모르겠네요
수컷은 그래여 오죽하면 정차중 차에서도 ja위하다 뉴스에 나오겠어요
그런데 너무심하게 거부하는 경우 많아요
점점 늘고있는 느낌이에요
중년이후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남자는 피곤하고 기찬고-사실 밖에서 놀고오고- 여인은 홀로 해결.
아내분이 성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했고 신혼 초에야 억지로 맞춰주느라 했겠지만.
애낳고 이래저래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을듯.
남편이 조루 아니면 번데기겟죠.
남자 물건과 테크닉에 따라 여자가 성에 눈뜨면
남자보다 더 성욕이 강합니다.
근데 물건이 안좋은 남자분들은 평생 이런거 모를꺼임.
이런걸 그냥 어린이 사고방식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이해함.
알아야 이해를 하겠죠.
이건 그냥 본능에 관한 얘기.
사실 성관계는 감정교류인데 그러고 싶지않아서 ja위를 하고 풀고마는거임.
안꼴리거나 조루에 텍크닉이 나빠서가 아니고 마음이 안동해서..
본능에만 충실해서 교미에 환장한 짐승들은 평생 이런거 모를꺼임.
알아야 이해를 하겠죠.
하기 싫으면 그냥 혼자 딸지세요ㅎ
하지말라고 안했는데요;;
님 딸치는데 굳이 이해하고싶지않은데요;;
전 위에 글에서 부인이 거부해서 ja위한다고하셔서 댓글단거고요.
님은 논점을 벗어나서 그냥 혼자 딸치고싶다는 얘기고요.
거부의 이유를 테크닉에서만 찾는게 님이구요.
전 그렇지만은 않다는걸 알려드린거구요.
논점 벗어난거 전혀없구요.
제가 딸치는거 이해해달라고 한적 없구요;;;
문잠그고 막 칩니다. 1분이내로 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처리는 물티슈 한장으로 깔끔하게 끝나요
휴지처럼 붙는것도 없어요
강추
이런 걸 바로 폭딸이라 하죠;;
저는 와이프가 손으로 해줍니다 ㄷㄷㄷ
O스
임신 중반 이후면 뭐....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ㄷㄷㄷㄷㄷㄷ
자기 오늘 나 넘 피곤해서 입으로 해줄게....
으응 그래 (개꿀!!!!) ㅋㅋ
저도 아이 태어나고 2년동안은 거의 관계를 안했네요. 산후우울증에 육아에 지치다보니 더 저에게 소홀하게 된다네요. 지금은 안그렇지만 여자들 대부분이 저렇다 하더라구요. 저도 엄청난 노력을 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