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꼬비꼬비에서 메밀묵을 양갱처럼 먹는 거 보고 메밀묵은 진짜 맛있는 거라고 착각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다가...
https://cohabe.com/sisa/719528 메밀묵이 맛있다는 착각의 원흉 小石★ | 2018/08/21 23:14 72 5488 어린시절 꼬비꼬비에서 메밀묵을 양갱처럼 먹는 거 보고 메밀묵은 진짜 맛있는 거라고 착각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다가... 72 댓글 진지중독자 2018/08/21 09:56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 드시고 계신가요? (jtenxU) 작성하기 뜻발그미 2018/08/21 10:05 맛있는데 (jtenxU) 작성하기 현이99 2018/08/21 10:17 묵사발 나게 맞으셨군요. ㅎㅎ (jtenxU) 작성하기 뜻발그미 2018/08/21 10:53 진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음식임. 집에서 만들어 달라는 얘기는 엄마 등꼴 브레이킹 하겠다는 얘기랑 같음 (jtenxU) 작성하기 울컥깨비 2018/08/21 12:56 다 없애 버리셨군요 (jtenxU) 작성하기 곰돌. 2018/08/21 14:17 도깨비 식탁에서 먹을만한게 메밀묵뿐임... 나머지는 곤충에 애벌래........ (jtenxU) 작성하기 산수화 2018/08/21 14:33 근데 쟤들은 메밀묵이라는데 매번 식탁에 올라오는건 도토리묵이었음 (jtenxU) 작성하기 모두한마음 2018/08/21 14:57 메밀묵 맛있는데... (jtenxU) 작성하기 원형펜꽃이 2018/08/21 16:46 메밀묵 육수에다 넣어서 파간장 풀면 한그륵 뚝딱임 (jtenxU) 작성하기 갓다니엘 2018/08/21 18:57 ————이상 도깨비 명단———— (jtenxU) 작성하기 주안대디 2018/08/21 20:19 구수하니 맛있는데..... 고소함과는 뭔가 다른 구수함이 있음. 이라고 들었음~ (jtenxU) 작성하기 illiiill 2018/08/21 23:07 너네일줄알았딘 (jtenxU) 작성하기 플라워비트 2018/08/21 23:24 쎄쎄쎄 백두무궁한라삼천! (jtenxU) 작성하기 피딱지 2018/08/21 23:26 파다진거간장마늘다진거깨김가루참기름 밥넣고 쓱삭쓱삭 외할머니 보구싶다..네~할머니 감주도 주세요~ (jtenxU) 작성하기 3줄요약 2018/08/21 23:27 귀여운~ 내 친구 꼬마 도깨비~~~ 꼬비 꼬비 북치고 장구치며 나타났다내~!- (jtenxU) 작성하기 궁디에용문신 2018/08/21 23:31 외할머니께서 직접 메밀묵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장에 내다 파셨었음 아궁이에 외할아버지꼐서 해놓은 장작때서 가마솥에 펄펄끓인후 스댕 국그릇에 담아서 마루에 쭈욱 늘어놓은후 보자기로 덮어놓고 다음날이 되면 묵이 완성되었는데 먹기도 많이 먹었었는데 실은 묵맛은 잘 모름 그냥 양념장 맛으로 먹지.... (jtenxU) 작성하기 USS.아이오와 2018/08/21 23:34 가정의 달 특선만화 꼬비꼬비 http://todayhumor.com/?humordata_1410791 (jtenxU) 작성하기 노비+학생 2018/08/22 00:34 아... 묵사발 땡기네... 해먹어야 겠네요 (jtenxU) 작성하기 ♡장미나무♡ 2018/08/22 01:25 도토리묵 아니었어여??? (jtenx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tenx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폴아웃4 세기말의 공포.gif [10] Mimicat | 2018/08/21 23:21 | 4186 루리웹 대첩 레전드.jpg [27] 惡犬 | 2018/08/21 23:20 | 5962 일상다반사# [5] Wingedhusssar | 2018/08/21 23:18 | 5455 외신기자의 컬쳐쇼크 [7] Mimicat | 2018/08/21 23:18 | 4194 구속구를 찢어버리는 유재석의 파워.gif [8] Mimicat | 2018/08/21 23:17 | 5487 코노스바) 카즈마의 완벽한 계획 [16] Garfield | 2018/08/21 23:15 | 5320 여자한테 헌팅당한 썰 푼다 [17] 잠탱이. | 2018/08/21 23:14 | 2345 빠요엔.gif [13] DaveY | 2018/08/21 23:14 | 3970 WD eaststore 설치방법 가르쳐주세요.. [3] GEMSTONE_S | 2018/08/21 23:14 | 2440 메밀묵이 맛있다는 착각의 원흉 [19] 小石★ | 2018/08/21 23:14 | 5488 코요태 해체를 막은 빽가의 방법 [14] Mimicat | 2018/08/21 23:13 | 4732 혼돈의 카오스 [18] 잠탱이. | 2018/08/21 23:12 | 3409 무슬림 사이다 일침ㄷㄷㄷㄷ [15] 유진★아빠 | 2018/08/21 23:11 | 3157 낙수효과 [7] Mimicat | 2018/08/21 23:11 | 2218 990원 짜리...맥주..jpg [12] savanna. | 2018/08/21 23:11 | 4404 « 47131 (current) 47132 47133 47134 47135 47136 47137 47138 47139 471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연봉 2.6억 직업.jpg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이승기 처형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송하나 리all돌 ㄷㄷ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꼬추 내리세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중국산 고가 그레픽카드 성능 근황. jpg 요즘 주방장 손목 나간 중국집들 근황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못생긴 외국 배우들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콩코드가 업계에서 망한 이유를 알아보자.jpg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현재 반응 좋은 대전 택시 표시등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요즘 갑자기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탄 신발 ㄷㄷㄷ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한마디로 김종국 긁어버린 규현 부산 싱크홀 클라스.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고기 구울때 쌈장 찍는 법 논란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진행중.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본인 노가다 관련 제일 어이없던 경험 태국 40만원 한반도 통일 가능성.jpg 중국 제조업의 보법이 다른 이유 아직 정신 못차린 서양 개발자들 근황.jpg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한국인은 100% 착각하는 디자인 "크~~" 가 사라졌다… 소주 안 마시는 2030 호불호 몸매.jpg 빚 160억 안 갚을꺼라고 선언한 배우 임채무ㄷㄷ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한류 열풍 근황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이수지가 창피했던 유인나.jpg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 드시고 계신가요?
맛있는데
묵사발 나게 맞으셨군요. ㅎㅎ
진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음식임.
집에서 만들어 달라는 얘기는
엄마 등꼴 브레이킹 하겠다는 얘기랑 같음
다 없애 버리셨군요
도깨비 식탁에서 먹을만한게 메밀묵뿐임...
나머지는 곤충에 애벌래........
근데 쟤들은 메밀묵이라는데 매번 식탁에 올라오는건 도토리묵이었음
메밀묵 맛있는데...
메밀묵 육수에다 넣어서 파간장 풀면 한그륵 뚝딱임
————이상 도깨비 명단————
구수하니 맛있는데.....
고소함과는 뭔가 다른 구수함이 있음.
이라고 들었음~
너네일줄알았딘
쎄쎄쎄 백두무궁한라삼천!
파다진거간장마늘다진거깨김가루참기름 밥넣고 쓱삭쓱삭 외할머니 보구싶다..네~할머니 감주도 주세요~
귀여운~ 내 친구 꼬마 도깨비~~~
꼬비 꼬비
북치고 장구치며 나타났다내~!-
외할머니께서 직접 메밀묵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장에 내다 파셨었음 아궁이에 외할아버지꼐서 해놓은 장작때서 가마솥에 펄펄끓인후 스댕 국그릇에 담아서 마루에 쭈욱 늘어놓은후 보자기로 덮어놓고 다음날이 되면 묵이 완성되었는데 먹기도 많이 먹었었는데 실은 묵맛은 잘 모름 그냥 양념장 맛으로 먹지....
가정의 달 특선만화 꼬비꼬비
http://todayhumor.com/?humordata_1410791
아... 묵사발 땡기네... 해먹어야 겠네요
도토리묵 아니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