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서 쪼그려앉아 똥싸려던녀

새벽에 가게 앞에서 담배피는데
남녀 한쌍이 가게 앞 주차장으로
오더니 눈치를 살피며 구석으로 감
갑자가 남녀가 서로를 마주보고
여자가 남자앞에 무릎을 꿇길래
헉 설마 이게 영상으로만 접하던
입으로 나쁜짓?을 이렇게 생각하고
침을 삼키며 예의주시 하는데
갑자기 여자가 스커트 밑으로
팬티를 내리더니...
오줌을...ㅡㅡ
얼마나 싸갈겼는지
주차장 지나서 인도타고
도로까지 라인강을 만들어버림
빡쳐서 한마디 하려고 다가가는데
여자가 남자 바지춤을 부여잡고는
ㅅㅇ소리를 내는데...
응가 힘쓰는 소린지
응응 하는 소린지
술취해서 그런지 콧소리 섞여서
흐느끼는데 구분이 안가는.. ㅎㄷㄷ
오줌싸고 끌어모으는 소리 내는게
암만 해도 똥 쌓려는 폼이라
뛰쳐가서 여기서 무슨짓이냐고
막 뭐라하니까
남자가 하는말이 죄송하다고
다 보고 깨끗히 치워준다고 ㅡㅡ;
빡쳐서 지랄하고 싶었는데
여자.. 끝까지 스커트 가리지도 않고
밑 다보이게 쪼그려 앉아서 눈이
뽕 불은거 마냥 풀려서 입에 침거품도
머금고 있는게 자칫 자극하면
위로도 엄청나게 쏟을각이라
됐다고 안된다고 딴데 가라고
간신히 쫒아냉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