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하 마을과 봉화군은 저어어어언혀 조오오오오온나 관계가 없는데
'그 벌레'들이 "봉화?? 봉화마을?? 부엉이바위??" ㅇㅈㄹ하는거보면서
아 저새끼들은 대가리가 저렇게밖에 안굴러가나 + 여기가 인지도가 진짜 없구나 싶었음
2. 사건 전말도 안밝혀졌는데 "농촌? 귀농? 이거 텃세? 끄덕끄덕"하는 유게댓글들
정작 현실은 봉화는 인구3만5천명중 5천여명이 귀농인출신 + 곳곳에 귀농인마을 있어서 차별이랑은 거리가 먼데
일단 댓글 저따구로 싸고봄
공무원은 민원받으면 일단 처리규정에따라 처리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규정에 없는 민원 들어오면 옆동네가서 "야 너네 이런거 받아본적있냐?" 하고 물어보고
상급기관에 "님들..? 이런거 어케처리하셨어요..?"하고 물어봐야함
민원내용도 아직 안밝혀졌는데 텃세 + 지역민과 공무원의 유착으로 밀어붙이는거 정말 역겹더라
??? 을 붙이도록하자
벌레처럼보이니
노무노무 역시 그지역이노 이기야!
아니 이중웹을 51일이나 해놓고 아직도 게시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른다니....
원래 미친 벌래들은 상대하지말아야함
베스트에 올라왔던
유게 댓글들도 정상은아니더라고
솔찍히 시골이 인지도가 적지.. 봉화마을도 노무현대통령때메 알게된거니..
거긴 봉하마을 김해시에 위치한곳이고
봉화는 경북에 위치한 군임.
아니 이중웹을 51일이나 해놓고 아직도 게시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른다니....
계정까먹어서 51일인거지
눈팅까지 하면 3년은 넘은거같긴하지만
이중웹 이중웹하던거 내가 겪을줄은 상상도못했음
노무노무 역시 그지역이노 이기야!
??? 을 붙이도록하자
벌레처럼보이니
ㄹㅇ; 살인 정당화되는거 처음본다 진짜;
나도 귀농 처음했을때
소천으로 했는데
주변 영감님들이 씨를 어떻게 뿌리는지, 어떻게 해야 잘자라는지, 이런밭에는 뭘심어야되는지 겁나칝러하게 알려줘서 요새도 가면 영감님 박카스 한캔하십쇼 하고 한박스씩 사다주는데
저딴댓글들 볼때마다 괜히 지역민만 욕얻어먹겠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