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 오두막을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얼마전 강릉서 사진촬영을 하다가 무더운 날씨에 카메라를 집어던질 뻔 했네요ㅋㅋㅋ
그날 집에 와서 바로 오두막 팔고 올림푸스 풀세트로 하나씩 엎어왔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카메라 무겁고 가벼운게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했는데
올 여름 특히나 무더워서 인지 아니면 정말로 늙은건지... 가벼운 장비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끼고 있네요ㅋㅋ
바디는 E-M1으로 구매했고, 렌즈는 7-14 Pro, 12-40 Pro, 40-150 Pro + MC-14 입니다.
일단 화질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무엇보다 무게면에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괜찮으면 이대로 쭉 올림푸스와 함께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왜인지 파나소닉은 제 마음을 잡지 못하네요ㅜㅋㅋ)
암튼 이제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사진기 들고 댕겨야겠습니다.
여름도 다 가고 있는데 모두들 즐거운 사진촬영들 하세요~
화각별로 다챙겨도 70-200보다 가볍거나 비슷합니다. 부피는 훨씬적어지고..가방이 한결 가벼워지죠. 좋은사진 많이찍으셔요:)
와~ 축하드립니다. 화각은 렌즈 3종으로 끝내셨네요^^ 거기에요 mc-14까지 구비하셨으니...최강입니다~!!^^
젊을 때는 크고 무거운게 뽀대도 나니 쓸만하죠.
나이들면 크고 무거운건 아무래도 피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나이 든 사람들보다 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마포 애용자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오히려 할배들이 백통 들고 낑낑거리더군요.
와..마포 유저로서 부러운 조합이네요. 제 욕심을 투사하자면 거기다가 300mm pro 단렌즈 하나 더 추가 하심 천하무적일듯요..
3종세트 제대로 지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