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차장에 여사님이 주차를 하고 내리시길래
"불법 주차 하면 안됩니다"했더니..
여사님 왈..
불법주차 누가 했어요~! 저기앞에 친구 만나서 잠시 물건 받고 올거에요!
그래서 그냥 차빼라고 안빼면 차막는다고 하니 빼네윤..
원룸 주차 장에서도 창문 보고있으면 외부인들 아주 자연스럽게 주차하고 뒤도 안보고 가고.
가끔 출근할때 앞에 모르는 차가 있어서 전화 하면 멀리 나와있다고 대책없는 경우도 많단..
점점 사유지 주차장에 주차해도 견인안되고 방법이 없다는걸 주차하는 시키들도 아는지 점점 많아지고 점점 대범해지고있단..ㄷㄷㄷ
https://cohabe.com/sisa/71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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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집주인들이 전부 차단기를 달순 없으니 ㅠㅠ
주차비 징수....
불법주차 인정해주고 견인이 안되면 스티커라도 발부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유 ㄷㄷㄷ
이게 어찌보면 정답입니다. 노상주차만 단속대상이라 사유지 안에 불법주차는 답이 없어유
필로티일때도 주차장신고되나오?
개1년
진자 좀 법이 개정되야.. 들어오기 힘들게 하면 입구에 주차하고 토낌 ㄷㄷㄷ
핵공감.. 진짜 이런 발암차들 견인도 못하고 견인 잘못하면 돈 다 물러줘야되고.. 입주민만 피해보고 욕이라도 해줄라고 하면 사람없을때 교묘하게 차빼고 튄단..ㄷ
안그래도 빌라는 주차난 심한데 거주민도 아닌 사람들 너무 당당하게 대놓고 볼일보러감 ㅋㅋㅋ
저나하면 기가 막히게 안받는단..
전화번호가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견인 쉽게 할수있게금 법을 바꿔야죠 어짜피 견인비는 버니까
차로 막아놓고 나도 멀리 일보러 감
전화오면 쌩깜
저도 혼자 자취하는 방이 다세대 주택인데요... 주차관리 하는 사람도 없고, 4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데 밤에 보면 3대가 외부차량이고...전화해서 빼달라고 얼굴 붉히고 싶지도 않아서 넘우가내요. 아파트 처럼 주차 스티커 발부 되는것도 아닌지라...보고있음 자연스럽게 대고 다른 건물로 가더라구오...
저나해도 안받는 사람 대부분이고. 또 전나해서 빼라하면 또 다른놈이 와서 주차하고 튄..이게 너무 당연하게 불법주차를..ㄷㄷ
그걸 왜 지켜보고 스트레스 받고 있나요?
저라면 어차피 지켜봐야 할 성격이면 유료 주차장을 만들겠다는..
대부분 무단주차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세입자쥬. 집주인은 다른곳에 거주하니.. 빌라. 원룸. 소형아파트..
오늘 점심에 빌라 불법주차 때문에 경찰와서
싸우는거 지나가면서 잠시 봤는데
자세히는 몰라도 하여간 차로 무단주차 차량
막아놓고 안빼고 있더군요
청와대 청원이라도 해 봅시다. 주차도 그렇고 남의 땅인줄 뻔히 알면서 그 땅을 무단 사용한
사람이 경작물소유권, 분묘기지권등 기타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엄연히 타인 재산의 사용권을 도둑질하는 절도 또는 약탈에 해당하는데
도대체 언제적 법인지 모르겠지만 법이 개인의 사유재산권을 지켜주지 못하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직장 주차장도 같은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이야기도 해보고 막말도 해봤는데 지금은 왠만한 경우아니면 모른척합니다.
먼저 놈하고 실컷 싸워서 차 못대게 하고 등 돌리면 다른 놈이 세울려고 하고 있으니 이건 뭐.
예전에 저희 집에서 친척들 모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말이라 다들 놀러가셨는지
빌라 주차장이 널널해서 차량 3대정도를 주차했는데 나가는 입구에 어떤 차가 떡~ 하니
주차를 해놔서 모임이 끝났는데 아무도 출발하지를 못했어요 ㄷ ㄷ ㄷ 심지어 전화번호도
올려놓지 않고 그냥 갔더라구요;;; 친척중에 한 분이 경찰서에 전화해서 불법주차 어떻게 안되냐고
하니 주차단속은 구청 같은 다른 기관에서 하는 거라고... 고맙게도 차 번호 조회를 해서 가족에게
연락을 주셨는지 차주가 나타났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주일이라 근처 교회에 온거라고 하시며
차를 황급히 빼서 가버렸던 기억이......
사유지법개정도 좋치만 차에 연락처를 안남기고 가면 과태료물리는 법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불법주차도 모자라서 연락처도 없으면 진짜 환장하겠던데..
특히 트럭이 그러면 진짜...
이런거하나 붙여놓으세요. 30분에 5000원
스티커 쎈거 팔더군요 ㅋ
우리빌라에도 가끔 무단으로 주차해놓고 전번 안보이게 하고 가는 놈들이 있습니다 아버지차가2대 제차1대인데
아버지차와 제차로 앞뒤를 막아놓고 전번 우리껏도 안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외출합니다
이글을 보고 저또한 알았네요~~~
전에 한번 당해 봤는데 짜증 많이 나죠. 차 빠라하면 주인이냐고 반박하던데. ㅋㅋㅋㅋ
남집에 주차 하면서 멀 그렇게 당당한건지 모르겠어요.
이건 진짜 법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저런거 조폭 견인 업체에 위탁하면 싸그리 견인해 가서 보관료도 받고 견인비도 받고 장사될텐데.
자게하는 조폭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