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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719078
치매 걸린 엄마가 끝까지 기억했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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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한없이 해주면서
못해준 것만 미안해함
광고 목적으로 제작이 된 걸 알지만, 울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PrlNqnG60
최근의 기억부터 사라진다고 들었습니다...참 여러모로 아픈 병입니다.
내 이름 뭐야? 하고 물어보면
몰라
나 누구야? 하고 물어보면
우리 딸~ 하면서 안아주셨다던 썰 생각나네요
치매는 정말 슬픈거라는게 확 왔던 썰..
이게 생각나네요.
https://www.instiz.net/pt/3345843
잔인한병..
가장소중한 사람이 나를 몰라보면
무슨기분이 들지 상상도 안가네요
아우... 진짜.. 내 가족이 나를 몰라보면.. 정말..
http://yaohouse.net/house/bbs/board.php?bo_table=toon_memory&wr_id=302
https://youtu.be/dZJtsJpN85U
저 팔찌를 전국민이 차고 다니면 범죄율 감소 효과도 있을 것 같네요. 경찰만 조회 가능하게 하고...
전에 실종된 여학생도 휴대폰 사용 위치 추적으로 시신을 찾았으니까.
치매란 병중에 악마중에 악마가 만들어 준 병이라 생각합니다.ㅜㅜ 하지만 현실로 돌아 왔을 경우는 다릅니다.치매는 정신이 아픈거지 몸이 아픈게 아닙니다.불쌍한 우리엄마,우리아빠 치매걸렸다고 어떻게 병원에 보내냐는..내가 보살펴 드려야지 하다가는 멀쩡한 집안 박살납니다.누구나 부모님 소중한 지 압니다.한번씩 고집부리면 식껍합니다.늙어도 힘 좋습니다.안 격어보신 분들 많겠지만 생각없이 얘기 안하셨으면 합니다.슬프고 안타깝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니까요.
http://may501.tistory.com/m/266?category=40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