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안에는 나름 잘 되어있는듯
아직 입주중이지만 상가시설이나 초,중학교도 있고 6000세대 대단지 아파트라는 매리트는 존재함
밤 12시 경에 가서보니 아파트는 20%정도 입주한듯하고, 상가는 10%정도 영업중인듯.. 편의점 두세곳 오픈해서 급하게 필요한 생필품 수급은 가능함
하지만 아파트로 진입하는 길이 1차선 도로에 과속방지턱이 너무 많고 어두움;;
그리고 웬 축사에 빨간불이 켜져있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괘기스러움 ㅋㅋ
결론
직장 상관없고 아파트한번 들어가서 한달정도 밖으로 나올 일 없는 사람은 싼맛에 살만은 한듯..
최후의보루, 배수의진 친 경우에 이사를 고려해볼만하고 그게 아니면 그냥 교통 좋고 살던데 사는게 나은듯 ㅋㅋㅋ
https://cohabe.com/sisa/71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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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임장가는사람도 있고 한거 보면 바이럴마케팅 나름 성과 거뒀네요. 이제 자게에서 한숲시티 모르는 사람 없을듯.
내가 최초 관련글 올린 사람인데 뭔 바이럴마케팅이요? ㅋㅋ
나는 이 아파트랑 아무 상관 없음
왜이리 예민하세요 님이 그랬다는거 아닌데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뭘요 ㅎㅎ
구경은 한번 가보고싶네요
진입로가 좁아서 불편한데 길 넓어지면 지금 가격은 아니겠죠 ㅎㅎ
헐 수도권 신축이 매매가 3억이 채 안되네요 용인 지리적위치가 너무 않좋긴하죠
드나들긴 아주 안좋은데 아파트 자체는 괜찮아보였습니다
작가(글쟁이,그림쟁이)처럼 마감때까지 틀어박혀서 살거나 재택근무 가능한 직종이면 유유자적 살면 되겠네요.. ㄷㄷ
조용하긴 엄청 조용합니다..
가지마세요.. -_-;;
여기 한숲이 아니라 한숨시티라고..
용인자보고 들어갔다가 다들 나올라고 발버둥치는 데에요 -_-;;
한숲도 맞긴하죠.. 숲밖에 없으니 ㅋㅋㅋㅋㅋ
암튼 여기 물리면 발 빼지도 못해요!!!!!!
애없고 직장 상관없어서 한번 알아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