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족

여기서 사진들 자주 본듯하네요 사람들이 안오는 날이라서 했다고 하던데..

저건 캠핑이 아니라 노숙 아닌가여?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참는것도 복입니다

사진사와 캠퍼가 별개가 아니고 캠퍼가 사진도 찍고 사진사가 캠핑도 하고 그런거~
전에 slr에도 정상데크에서 캠핑하면서 야경찍고 하는 사진 올라와서 시끄러운적 있었음
첨부터 주차부터 허용말고 캠핑은 불시검문으로 벌금 때려야 없어질듯...

햐,,,,,,,,,가지가지 하는구나,,,,,,,,,,

요즘은 정말 타인에 대한 배려 없는 사회죠

아라뱃길가면 평일인데도 주인없는 텐트들 엄청 많던데...불법에 자리 선점에 아주 ㅄ들 천지임

캠핑은 금지시켜야 된다고봅니다...

아주 살림을 차렸구만...
주말에 개방하고 일요일 5시까지 철수하는 조건을 걸어야...
텐트치고, 걷고하는 힘듬을 알텐데...

사진은 2018년 08월 19일(일요일) 07시 20분경입니다.

애효....
저도 저런 곳에서의 캠핑을 참 좋아라하지만
다른 관광객들과 겹쳐서 불편함을 야기하게 될 만한 곳이면 가지 않습니다.
마음이 불편해서 어떻게 저러고 있는지 저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더욱 가관은 취사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법 상 허가된 캠핑장이 아니면 "화기"를 이용한 요리는 금지되어있습니다.
김밥이나 싸가지고 올라가고, 정 국물이 먹고싶으면 보온병에 뜨거운 물 담아다가
컵라면이나 먹으면 될 것을..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는게 원칙인데 썅놈들......오도산 사진찍으로 많이들가죠,,저도 여러번갔지만..
아주 피곤한분들 많음...

캠핑금지 문구라도 달아놓으면...

소위 백패커라는 사람들 참 문제많아요. (전부는 아니지만)
계곡이나 산에서 고기 구워먹고 요리를 해처먹질 않나,
산이나 섬에 전망좋은 테크에 떡하니 텐트 처놓고 단체로 술판벌이고 썩을것들..

와 진짜 저러니 문닫아버리죠
저런사람때문에 다른사람까지.피해보고

캠핑족중에 저런인간들 극혐입니다.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텐트도 아무데나 치고...ㅡㅡ;;
법을 강화해서 저렇게 못하게 해야하는데...에휴...

캠핑 금지 현수막을 쳐야 하고 ... 아예 텐트를 못치게 의자를 배치 해야 함.. 주차 못하게 주차봉 설치 하듯...

캠핑하면안된다고 적혀있나요 근데?

호이둘리법칙

여기서 매일 악플달고 사람들 공격하는 인간부류일듯.

민폐 몰상식한 인간들 은근 많죠... 하지 말라고 문구가 있든 말든. 문구가 없어도 상식 선에서 행동하는게 맞는데 문구 없으면 해도 되는 걸로 해석하는 병신력도 참... 대단함;;

두번째는,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풍경인데
첫번째는 시에서 공권력 행사해서 잡아 쳐 넣어야 하는 상황 아님?

바닥 중간중간에 주차봉같은 기둥을 박아야할듯 ㄷ ㄷ

별보는 사람들처럼 관측지 비공개라는 합의가 필요할듯 싶네요 벗고개도 괜찮은 관측지였는데 망한거보면;;

개같은 새끼들. 지들이 돈내고 전세낸것도 아니고 누구나 가는 곳인데 저따위로 공간 다 차지하고 있네. 개새끼들

1000고지 넘는데 차로 갈수 있는곳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도에 표기 없거나 남들 가는곳만 가서 그렇죠..
은하수 찍으로 다니면서 아직도 1000고지 차로갈수 있는곳 많다는걸 느끼는 1인입니다.

저런 니매미들 너무많아요. 풍광좋은 바닷가도 엄청 납니다.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다니..

불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