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은 이해하지만 칼은 너무 나갔다는 반응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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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난게 한두번이 아니다
너무 나간 이야기도 아닌게 시달리다보면 그럴듯..
시달려봤는데 진짜 쳐죽여도 정당방위 해줘야함
너무나가긴뿅뿅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난게 한두번이 아니다
너무 나간 이야기도 아닌게 시달리다보면 그럴듯..
시달려봤는데 진짜 쳐죽여도 정당방위 해줘야함
칼은 안된다 칼은
너무나가긴뿅뿅
오죽했으면 칼을 빼들었겠어
하지말라는데 계속 하는사람 진짜 많음,,, 특히 아줌마들
근데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칼을 빼어들었겠냐. 매달 잠못드는 밤이 저렇게 계속되면 신경쇠약걸릴듯
유게에도 층간소음으로 개고생하는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 생각나네 병까지 걸리고
아주 편안한 입장에서 모니터 너머로 저 글을 보니 너무 나갔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쉽게 나오지.
저걸 직접 당해보면 그런 소리 절대 안 나오지.